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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천상소마영웅전 (天上小魔英雄傳.1996)

[DOS] 천상소마영웅전 (天上小魔英雄傳.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22일

1996년에 야화로 유명한 퓨처엔터테인먼트월드(FEW)에서 개발, 멀티시티에서 MS-DOS용으로 배급한 국산 SRPG게임. 내용은 천상의 신이 10000년을 임기로 상위 천계로 올라가 새로운 신이 그 뒤를 이어 받게 됐는데 천상력 19717년에 제 2대 신인 포런이 신위에 올라갔다가 전대 신 푸칼이 다스리던 평화로운 세상과 달리 포런이 다스리는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 모든 더럽고 사악한 것을 금마령에 가두고 천상의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포런이 가장 믿고 아끼던 천사 헤스페리가 단순한 호기심으로 금마령에 있는 만철옥의 문을 여는 바람에 검은 봉인이 풀려 그 안에 갇혀 있던 악령들이 사방으로 도망가고 이에 분노한 포런이 헤스페리를 인간으로 만들어 인간계

파레로티아 (炽天之翼 无尽的传说.1996)

파레로티아 (炽天之翼 无尽的传说.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6일

1996년에 대만의 FUN YOURS(홍욱과기)에서 DOS용으로 만든 SRPG 게임. FUN YOURS는 한국에서는 ‘윈드 판타지 택틱스(풍색환상)’로 알려진 곳으로 본작은 자사 최초의 SRPG다. 한국에서는 1998년에 소프트월드에서 한글화해서 정식 출시했다. 대만판 원제는 ‘치천지익 진적전설(炽天之翼 无尽的传说)’. 한국판 제목은 ‘파레로티아(Palerotia)’지만.. 게임상에서는 번역 오타가 생겨 ‘파레로타’라고 나온다. (파레로티아는 작중 주인공이 속한 나라다) 내용은 전설 속의 낙원 유엔리야에 인류가 문명을 세우고 수천 년 동안 번영하다가 서서히 타락에 물들기 시작할 무렵 마왕을 모시는 암흑일족이 나타나 인류를 심판하기에 이르자, 신성테사야의 계승녀 오트푸샤가 유엔리야 해

[DOS] 삼국연의2 (1996)

[DOS] 삼국연의2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17일

1996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1992년에 만든 삼국연의의 후속작이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한글화되어 발매됐고 이후 게임피아에서 게임 번들 CD로 제공되면서 잡지 번들 경쟁 시대에 한 몫 했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 시대의 이야기로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해 공명이 죽는 오장원의 별편까지의 이야기다. 전작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삼국지 2의 모방작인데 이번 작은 삼국지 5의 모방작이라고 할 수 있다. 시나리오 개수나 시작 시기가 삼국지 5와 거의 일치한다. 차이점은 명칭만 좀 바꾼 것이다. 예를 들어 삼국지 5에서 3번째 시나리오는 1996년 조조의 대두인데 본작은 1994년 유비의 서주 획득이고, 마지막 시나리오인 234년 오장원

[DOS] 삼국연의(1992)

[DOS] 삼국연의(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13일

1992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 한글화되어 발매한 삼국지 게임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 시대의 이야기로 동탁의 난부터 삼국정립까지의 이야기다.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일본 코에이의 ‘삼국지 2’ 모방작이다. 특히 오프닝에 나온 컷은 삼국지 2 게임 포스터를 모방하고는 창작품인 것 마냥 도장까지 콱 찍어 놓고 게임상의 얼굴로까지 썼다. 숫자키와 숫자 방향키를 겸한 기본 조작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1992년에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하고 삼국지 3가 1993년에 정식 한글화 발매. 삼국지 2가 그 다음에 이어서 뒤늦게 한글화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먼저 접한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