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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베야지트 자미) 술탄 바예지트 2세가 만든 오스만 제국 시대의 대표적인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 바로 옆에 있습니다. Beyazıt Camii
중동 지역은 어디를 가나 모스크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녀본 중동 지역의 도시들 중 이렇게 한 도시 안에 큰 모스크가 많은 곳을 못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스탄불 여행을 하다 보면 모스크 구경하느라 참 바쁩니다. 물론 이 모든 모스크를 다 돌아볼 필요는 없습니다만, 저는 모스크 구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큰 규모의 모스크는 죄다 구경해 보려고 합니다.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베야지트 광장에는 베야지트 모스크(Bayezid Camii, 베야지트 자미)가 있습니다. 이 베야지트 모스크는 지난 15세기 후반에 술탄 바예지트 2세의 명에 의해서 건설되었습니다. 이 바예지트의 이름이 바로 베야지트 모스크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4)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동네 언덕위에 수많은 무덤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이곳 동네 전체가 공동묘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분들이 오스만 제국을 빛낸 왕 들이고, 이 무덤들이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 동네가 공동묘지로 뒤덮인 마을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생긴 후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이 전쟁 속에서 튀르키예가 식민지화가 되어 있었던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무덤들이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물론 이곳에 있는 무덤들 중에 어느 정도는 복원된 것도 있습.......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1)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무라디예 모스크>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튀르키예의 부르사(Bursa)는 그 유명한 오스만 제국의 탄생한 곳입니다. 그래서 오스만 제국의 초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국가 영웅들의 묘역이 곳곳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무덤들 중 꽤 많은 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만나기 위해서 이 언덕을 오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곳에 대한 자료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어렵게 튀르키예어 자료를 번역한 것과 영어 자료를 간신히 구해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의 영어가 유창한 게 아니고 번역을 한다고 해서 100% 다 알아듣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려면 정.......
![[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튀르키예 부르사] 14세기 초 오스만 제국의 토대가 된 도시 계획의 현장. 오스만 시대의 풍경 속으로. 주말르크즉 마을](https://img.zoomtrend.com/2025/01/06/29d76962-e872-54a6-a6b8-bbc27a69764e.jpg)
[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튀르키예 부르사] 14세기 초 오스만 제국의 토대가 된 도시 계획의 현장. 오스만 시대의 풍경 속으로. 주말르크즉 마을
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14세기 초 오스만 제국의 토대가 된 도시 계획의 현장 오스만 시대의 풍경 속으로. 튀르키예 부르사, 주말르크즉 마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래 새해가 되면 금년에는 꼭 어디에 가야지! 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금년 새해는 국내 정세가 복잡하고 연말에 큰 항공기 사고도 일어나다 보니 아예 계획 자체를 잡는 것을 포기하는, 혹은 잊어버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 언젠가 좋은 날이 오고 그러다 보면 여행을 가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남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때 준비하면 늦습니다. 한발 빠르게 준비해야 조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