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디예 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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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4)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4)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동네 언덕위에 수많은 무덤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이곳 동네 전체가 공동묘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분들이 오스만 제국을 빛낸 왕 들이고, 이 무덤들이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 동네가 공동묘지로 뒤덮인 마을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생긴 후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이 전쟁 속에서 튀르키예가 식민지화가 되어 있었던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무덤들이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물론 이곳에 있는 무덤들 중에 어느 정도는 복원된 것도 있습.......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3)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무라디예 영묘>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3)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무라디예 영묘>

부르사가 오스만 제국이 탄생한 도시라는 것을 말해주는 문화유산들을 하나하나 만나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화유산들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무라디예 복합단지'의 무라디예 영묘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영묘들은 제게는 모두 낯선 인물들이라 각 건물 앞에 세워진 안내판을 자세하게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금 보고 계신 이렇게 생긴 영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묘 앞에는 튀르키예어와 영어로 적힌 설명이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데요. 부르사는 돌아보면 볼수록 숙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오스만 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