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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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혀행] 순천만 습지 순천만 갈대축제

[순천혀행] 순천만 습지 순천만 갈대축제

듀듀|2017년 11월 5일

순천만 습지는 가을이 제일 멋진데가을에는 처음 와본다 헤헤순천여행을 세번째 오지만 가을에 갈대숲을 보지못해서항상 아쉬웠었었는데 ^^; 스카이큐브를 타고 정원에서 습지로 이동 :) 별거아니지만타면 재미져...ㅎㅎㅎ생각보다 안에서 속도가 느껴지지 않는데체감하는것보다 속도는 빠른 듯 ㅋㅋ 레일을 슝슝 지나서 내려서 걷기시작 :)1.2km정도 걸어야 갈대숲이 나온다 ㅎㅎ체력이 약간 방전되가고 있던때라..ㅋㅋ(목이 너무 말랐고..배도 고파오고 ㅋㅋ) 갈대숲을 보면서 걸어간다. 뭔가 보정한 사진같아..보정 1도없는 내 블로그 ㅋㅋㅋ하늘이 다했어오.. 넘 예쁘던 하늘 갈대숲쪽은 뭔가 외로워보여서나는 위쪽의 마을뷰가 더 좋았어 ㅠㅋㅋㅋㅋ 요 마을뷰 ㅋㅋ 뭔가 아기자기하당

보스턴

보스턴

몽상(夢想)|2016년 12월 17일

필라델피아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면 보스턴은 음도시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났다.내 기억 속 보스턴은벽돌색 건물, 보스턴 크림도넛, 꽃게, 바다 등등.나와 함께 걸어준 카타리나도.주전자로 연기가 퐁퐁. 인상 깊었던 스타벅스.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 보스턴 크림..보스턴을 대표하는 벽돌색 건물. 하얀 눈과 잘 어울린다.야경보다 멋지다고 생각했던 광경.해 질 무렵의 지평선.데세랄로 건진 사진. 검은 가죽자켓과 둘러싼 배경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할아버지.

제주여행 12: 종달리의 노을

제주여행 12: 종달리의 노을

프레젠또|2016년 9월 22일

세화리 구경을 마치고 둘째 날 숙소가 위치한 종달리로 다시 돌아왔다. 아직 해가 지기까지 좀 남은 시간을 틈타 (여행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아깝다) 동네 산책을 하기로 했다. 노을로 물들기 전 파란 하늘 아래 에메랄드 빛 지붕이 예뻐서 한 컷 찍었다. 하늘이 파란 동안, 동네 골목을 구불구불 돌아 종달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을 타박타박 걸었다. 마을 끝에 위치한 종달리 해변에 닿았을 때, 노을이 시작되면서 하늘이 지평선 끝에서부터 분홍 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구름은 솜사탕 기계에서 풀려나오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하늘에 퍼져 있었다. 그 위로 퍼진 분홍 빛깔은 화가의 붓질로 칠해 놓은 것처럼 보였다. 인상파의 그림에서 흔히 보던 풍경 같았다. 해가 지평선 끝에 아슬아슬 걸려 있는 동안 노을은 뉘엿뉘엿

별거 없이 그냥 먹고 떠나온 홍콩 마지막날

별거 없이 그냥 먹고 떠나온 홍콩 마지막날

전날 밤에 사온 배와 망고, 요거트로 시작하는 아침. 마지막날은 쨍쨍하다는 예보였는데 실제론 살짝 흐려 너무 덥지 않고 좋았다. 껍질 벗겨 실컷 흡입한 망고. 남편이 너무나 행복해했다. 일본에 돌아와보니 한 알에 500엔 하는 현실...;; 과일 먹고 짐싸서 체크아웃하고는 호텔 가까이 있는 카페로. 계속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홍콩 뉴스팟 3 중 하나이고 이번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들 가운데 평점도 가장 높았다. 리뷰들에는 홍콩 최고의 플랫화이트를 맛볼 수 있다는 평들이 많았다. 나야 커피맛에 엄청 예민하지는 못해서 진짜 맹탕 구정물 수준 아니면 어지간한 배리에이션들은 다 맛있게 마시는 편인데 물론 이 곳도 아주 맛있었고 남편도 좋아했고, 또 남편이 마신 콜드브루랑 커피 풍미도 무지 달라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