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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 연속 1위!
'서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2주차에 2위, 그리고개봉 3주차에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시장에서는 대박이 터졌습니다. 북미 시장 외의 해외시장 수익 중에 절반 이상이 한국 박스오피스 수익일 정도에요. 주말 50만 5천명, 누적 251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15억 5천만원. 2위는 사극 괴수물(!) '물괴' 개봉. '성난 변호사'의 허종호 감독 연출. 김명민, 김인권, 혜리 주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괴수물입니다. 근데 개봉 후의 평가들이 좀 참혹하군요. 116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1천명, 한주간 61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2억원입니다. 제작비 100억대의 블록버스터라서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고 하는데 아

한국 박스오피스 '서치' 2주차에 역전 1위!
'서치'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 2위로 출발했던 이 영화는 첫주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했고, 2주차에는 배급사에서 상영관과 상영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1위로 치고 올라왔네요.(첫주 778개관/8575회 -> 2주차 1096개관/1만 5210회) 관객수 또한 2주차에 줄어들긴커녕 대폭 늘었고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1.8%가 증가한(!) 76만 8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173만 6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47억원이고요. 놀라운 흥행 추이입니다. 200만 돌파야 당연하고,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너의 결혼식'입니다. 주말 32만 1천명, 누적 252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11억 4천만원. 손익분기

8월에 본 영화들
사상 최강의 폭염이었다는 8월, 한여름 피서는 그저 영화관이 가성비 최고라는데... 과연 8월에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나? 좀 늦어버린 8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다. 존 터틀타웁, "메가로돈" 몸만 키우던 공룡이 어떻게 망했는지 참교육 시전하시는 스타뎀 선생님 우에다 신이치로,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초반 30분만 버텨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코르넬 문드럭초, "주피터스 문" 네이버 싱 모님 왈, '(연상호의) 염력이 추구했으나 도달하지 못한 경지' 요아킴 트리에, "델마" 닥쳐오고 옥죄어온 모든 억압을 깨뜨리고, 그녀는 마침내 마녀가 되었다 루벤 외스틀룬드, "더 스퀘어" 인간이 수 천년 간 쌓아올린 도덕과 교양이 이토록 얄팍한 것임을

한국 박스오피스 '너의 결혼식'과 '서치' 흥행 중!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8.1% 밖에 감소하지 않은 56만 8천명을 기록, 준수한 흥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 9천명으로, 월요일자로 200만명 돌파에 성공했어요. 손익분기점이 130만명~150만명 사이로 알려진 영화인지라 2주차 흥행으로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위는 '서치'입니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존 조가 주인공인 한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킴을 연기했습니다. 거의 노트북 앞에 앉아서 실종된 딸의 흔적을 더듬는다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존 조가 워낙 동안이라 늙어 보이게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