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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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 3, 2019

DID U MISS ME ?|2020년 7월 28일

사실 앞서 와 를 오랜만에 재감상했던 건 다름아닌 이 영화 때문이었다. 국내 수입명에서는 '3'이 붙었지만 사실상 리부트에 가까운 영화. 물론 영화 중간 중간에 이전 삼총사들의 모습이 잠깐씩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무슨 기획이였는지는 알겠다. 그 재미와 호오를 떠나서, 기존 시리즈가 여성 주인공들을 성적 대상으로서 자주 묘사했던 게 사실이긴 하잖아. 그래도 어쨌든 액션 영화인데 주인공이 셋 다 여성인 시리즈였고. 딱 요즘 시기에 다시 만들기 좋은 소재이긴 하지. 유명하거나 매력적인 젊은 여배우 셋을 기용해 요즘 화두인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을 장착한 뒤 왕년의 팬들에게 한 철 추억팔이 한 번 거하게 해보겠다는 심산. 그 기획 자체

Aladin (2019, 미국)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왜인지 보지 못했다가이번 여행 오며 가면서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두편의 디즈니 영화를 다 봤다. 그중에 가면서 본 영화, 알라딘. 사실 여행 일정을 내느라고 출발 전 4주간 하루도 쉬는 날 없음 + 당직 28일중 20일을 서고그러고 간 여행인지라 가는 비행기 및 가서 이틀간은 컨디션이 최악이었다.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멀미가 나서 혼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짱재밌게 봤다!! 사실 미녀와 야수도 그렇고 알라딘도 그렇고어릴때 읽은 동화들의 스토리가 머리속에 짬뽕되며확실한 스토리라인은 몰랐는데 영화덕에 더 잘 알게 됨. OST도 무지 좋았고소문대로 윌 스미스의 캐리력도 뛰어났고무엇보다 올해 본 영화중에 여주인공이 가장 맘에 들었던 영화였던듯. 애니매이션판 원작이

알라딘 (2019) / 가이 리치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8월 23일

출처: IMP Awards 소매치기와 좀도둑으로 시장 거리에서 살아가던 고아 [알라딘](메나 마수드)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얻기 위해 날렵한 자가 필요하던 재상 자파(마르완 켄자리)에게 자의반타의반으로 고용된다. 가까스로 램프를 구했지만 동굴을 탈출하는데 실패한 알라딘은 램프에서 나타난 지니(윌 스미스)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나와 알리 왕자로 행세하며 우연히 만난 자스민(나오미 스콧) 공주에게 접근한다. 좀도둑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청년 알라딘이 악당의 음모를 뚫고 마법 램프의 힘으로 공주와 결혼한다는 [아라비안 나이트] 원작을 토대로 만든 1992년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 했다. 기둥 줄거리와 등장인물, 원작을 유명하게한 뮤지컬 넘버는 그대로이고, 배우 교체에 따른 편곡과 새 노

[알라딘] 같지만 새롭게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8일

알라딘은 어렸을 때라 자세히 기억하진 못해도 지금도 손에 꼽는 명곡인 'a whole new world'와 함께 로빈 윌리엄스의 지니가 너무나 좋아서 디즈니 작품 중에서도 탑에 드는 작품인지라 실사화가 사실은 걱정되어 기대를 완전히 낮추고 본 영화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괜찮네요~ 노래와 씬들이 거의 같긴 하지만 자스민의 심리가 좀 더 대두되며 여성영화적인 느낌마저 드는데 한 씬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게 풀어갑니다. 물론 자스민 역의 나오미 스콧이 큰 일을... 데이트 무비로도 좋고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작품이라 추천할만 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알라딘 역의 메나 마수드는 좀 더 거리의 사람들같아서 괜찮았네요. 물론 잘생겼지만 애니보다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