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din (2019, 미국)
By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 2019년 11월 30일 |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왜인지 보지 못했다가이번 여행 오며 가면서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두편의 디즈니 영화를 다 봤다. 그중에 가면서 본 영화, 알라딘. 사실 여행 일정을 내느라고 출발 전 4주간 하루도 쉬는 날 없음 + 당직 28일중 20일을 서고그러고 간 여행인지라 가는 비행기 및 가서 이틀간은 컨디션이 최악이었다.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멀미가 나서 혼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짱재밌게 봤다!! 사실 미녀와 야수도 그렇고 알라딘도 그렇고어릴때 읽은 동화들의 스토리가 머리속에 짬뽕되며확실한 스토리라인은 몰랐는데 영화덕에 더 잘 알게 됨. OST도 무지 좋았고소문대로 윌 스미스의 캐리력도 뛰어났고무엇보다 올해 본 영화중에 여주인공이 가장 맘에 들었던 영화였던듯. 애니매이션판 원작이
아카데미 시상식 윌스미스 뺨 크리스 록 때린이유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28일 |
디즈니가 알라딘 프리퀄을 영화로 만든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2일 |
디즈니의 최근 거의 마지막 2D 애니메이션 중흥기에는 알라딘이 끼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기 나오는 공주는 디즈니 프린세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뭐가 되었건간에, 계속해서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돌아온 자파 보다는 그 다음에 나왔던 작품이 좀 더 취향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디즈니가 최근에 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렇죠. 아무튼간에, 디즈니가 알라딘의 프리퀄을 만들 거라고 합니다. 그것도 실사로 말이죠. 일단 이번 영화는 "Gineies"로 지니가 어떻게 램프에 갖히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맨인블랙] 그 나름의 재미는 잘 살아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4월 4일 |
감독;배리 소넨필드 주연;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영화<맨 인 블랙>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써지난 1997년 7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바로 <맨 인 블랙>이다.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맨 인 블랙;윌 스미스보다는 토미 리 존스의 비중이 높긴 했다...>지난 1997년 7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맨 인 블랙>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확실히 윌 스미스와토미 리 존스의 지금보다는 젊은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확실히 윌 스미스보다는 토미 리 존스의 비중이 높았다는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