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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posts점수만 보면 안그래 보이지만 참 힘겹게 이겼다
13-6 오웨 오웨~ 간단히 밟아버렸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류현진은 그에게 숨겨놓은 자식부상이 있다는 설을 증명한거 같고....... 불펜은 결과적으론 잘한거지만 거참 사람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카푸아노, 꼭 매 이닝을 볼넷으로 시작해야겠니?? 파코, 너에게 포스트시즌은 아직 일렀구나ㅉㅉ) 그래도 방망이에 제대로 불이 붙은게 참 다행. 내일도 아마 타격전이 될듯 싶은데 내일도 이렇게만 때려주면 5차전 안 가고, 커쇼가 NLCS 1차전 던질 수 있게 될텐데ㅎ 그건 그렇고, 애틀란타에서 관중들이 노래부르면서 응원하는거 오늘 다저스 관중들도 약올리려고 부르던데, 내 귀에는 꼭 연고전하는거 같다....;;;;;

09. 24
San Francisco Giants vs LA DodgersAT&T Park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선경기였다 가운데 보이는 류뚱의 모습7회까지 던지고 들어갔음 잘 던졌다 투수지만 타자도 함 예전에 3루타 친적도 있고 나름 잘 치는걸? 이번에도 제대로 안타 맞혀놓고 아쉽게 견제구에 죽음심지어 타율이 다른 타자랑 비슷함 ㅋㅋㅋㅋㅋ 편하게 치킨텐더 먹으면서 유유자적하게 봤다. 바람이 무시무시하기로 악명높은 AT&T 파크의 명성에 옷 잔뜩 껴입고 패딩까지 가져갔으나 별로 바람이 안불고 춥지 않아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내주변은 자이언츠 팬들만 가득해서 다저스를 마음놓고 응원하긴 힘들었음.게다가 야구모자를 자이언츠껄 쓰고 있었음에도 다저스 응원하니까 사람들이 째려봤다. 쟤 뭐냐고 공수교대 될

(2013.09) 에버노트 컨퍼런스 참석 첫째날(9.24)
Evernote Conference에 초대받아서 올초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게 회사의 비전과 일치하는 방향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실리콘 밸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일일터. 다만 아직 몸을 잘 못가누는 아들을 아내에게만 맡겨두고 가는게 미안해서 갈지말지를 좀 고민했었다. 그나마 요새는 잘만 맞춰주면 3~4시간씩 자기도 해서 개중 다행이다. 컨퍼런스는 26일부터지만, 전날 리허설도 있고 해서 여유롭게 24일 출발하는 것으로 잡았다. 24일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니 24일 오전 11시. 10신줄 알았더니 일광절약시간 실행중이네. 헷갈리게시리. 일광절약시간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소프트웨어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져서.. 호주에 가

아리조나: 다져님하들아, NL서부 1등 먹어서 좋겠지만.....
....우리 필드에서 자축하고 ㅈㄹ하는 짓은 좀 자제해주실래염?"(실제로 아리조나측이 공식요청ㅋ) 다져스: "ㅇㅋ염....... ........필드 밖에 있는 외야석 풀장에서 자축하며 ㅈㄹ할께염~♥" 아리조나: "...........님하 매너염 ㅡ_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 좋아하는 류뚱의 ㅈㄴ 해맑은 모습ㅎㅎ 어째 뭔가 해낼 거 같다는 기대감보다 불안요소들만 더많이 보여준 이번 9월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포시티켓은 확보했다. 다친 애들은 얼렁 낫고, 헤매는 넘들은 얼렁 정신차려서 10월말에도 이렇게 자축하는 모습을 꼭 봤으믄 좋겠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