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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postsNLCS - 이런녀석이니까..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
내팀내 내선내 아니라도.. 이런녀석이라서 7년동안 사랑해주고 지금도 그리워 하는거에요. 멋지다 뚱띵이.
NLCS - 재미있게 되어 버렸다.
일년 내내, 아니 시즌 시작부터 현진이가 받아야 했던 의구심과 질투심은 어느정도 일까... 당장 멀리서 갈것도 없이 모 사이트에서 신나게 욕하다 본진까지 버로우 탄 졸렬한 인간도 알고 있고. 어쨋거나, 결과는 결과다 프로가 평가 받는 항목은 결국엔 "결과로 말한다" 이다. 그 외의 것은 그냥 가쉽 거리 일뿐. 일년의 2/3를 크레이지 하게 보낸끝에 여기까지 달려온 다져스 이지만, 결국 마지막에 와서 타선이 터지질 않고 있다. 두경기 총 4실점 하고 2패를 떠 안은건 물론 세인트 루이스 투수진이 잘 던졌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심각할 정도로 가라앉은 다져스 타자들에게 면죄부를 던져줄순 없을 것이다. 그리고 흐르고 흘러서, 현진이에게 어찌보면 가장 최악의 순간에 가장 나
류현진, 잘 팔리고 있군하
보스턴 사는 동생이 일땜시 잠깐 여기 LA로 온다. 오랜만에 오는 건데 선물로 류현진 티셔츠나 사줘야지 하고 동네 백화점으로 갔다. 켐프, 커쇼, 푸이그 티셔츠는 많던데 류현진껀 없다. 췟, 류뚱은 취급도 안하는거냐 생각하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류현진 티셔츠는 재고가 지금 없고, 같은 백화점 건물 안에 스포츠 티셔츠 등등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가 있으니 그쪽을 한번 알아보라고 한다. 그래서 가봤다. 확실히 셀렉션이 훨씬 좋더라. 근데 거기도 류현진 티셔츠는 없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3차전 류현진 등판을 앞두고 다 팔렸단다. 리얼리?? 솔직히 놀랐다. 미리 사놓을걸 생각도 들고. 그래도 동생 줄건 사놓고 싶어서 아예 다저스구장으로 갔다. 거기 공식스토어에는 설마 재고가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