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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posts류뚱이 나왔다, 류뚱이!
클로저 이상용을 보는데... 뚜아아악.... 류뚱으로 보여지는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봤을 때는 류뚱입니다.. 상상으로만 봤던 박찬호 vs 류뚱의 빅 매치가 클로저 이상용에서 열렸네요.


왠지 이겨줄 기분이 들었는데
현진아 고맙다. 이겨주네요. 물론 마지막은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만.. 분위기상 지면 굉장히 보는사람으로썬 쳐지는 날이 될뻔했는데, 오늘은 질수없다는 각오가 느껴졌습니다. 류현진 고맙습니다.

분위기를 바꿔서 - 현진이와 다저스.
9승 4패.. 시즌 초에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면서 몇차례 일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역시 작년의 폭주를 거치면서 팀으로서 완성도가 한결 괜찮아진 모습입니다. 불펜에서 브랜던 리그가 여전히 블작가를 자처하고 있는지라.. 참 고민이 깊어 보일듯 이쯤 되면 슬슬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곧 있으면 팔꿈치 신경 이상으로 내려갔던 윌슨이 올라오는데, 이 아저씨 자리 만들어 주려면 누군가 한명은 내려 가야 하는데 옵션 가진애들이 다 잘 던지는 지라.. 좀 거시기 하네요) 마무리 젠슨은 지난해에 비해 구위는 오히려 더 나아 보이는데 제구가 영... 투구 패턴도 좀 읽혔나 싶기도 하고.. 뭐 믿어야지요. 딱히 대안도 없습니다. 살쪗다는 비난을 받았던 푸이그는 작년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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