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뚱이 나왔다, 류뚱이!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3월 4일 |
클로저 이상용을 보는데... 뚜아아악.... 류뚱으로 보여지는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봤을 때는 류뚱입니다.. 상상으로만 봤던 박찬호 vs 류뚱의 빅 매치가 클로저 이상용에서 열렸네요.
“변비, 설사”를 영어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8월 17일 |
박찬호 전성기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약물시대의 위대한 업적?
By Rehabilitation Facility | 2012년 12월 24일 |
![박찬호 전성기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약물시대의 위대한 업적?](https://img.zoomtrend.com/2012/12/24/a0051296_50d739c07f26e.jpg)
2003년에는 배리본즈의 법정증언이 있었고 메이저리그는 약물파동으로 몸살을 앓았다. 미국에는 언론사가 엄청나게 많고, 따라서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박찬호도 예외는 아니었다. 레인저스에서 부진하자 (다저스 시절) 약물복용을 의심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 박찬호(만 23세)의 1996년 선발등판 경기를 통해서 그 배경을 유추해 보기로 하자. 1996년 한국에는 총선이 예정되어 있었고 김대중은 총선에 정치생명을 걸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참고> 박찬호 1994년 메이저리그 계약은 대국민 사기극? 1996년 다저스의 피터 오말리 구단주는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무시하고 박찬호를 메이저리그로 올리는데, 박찬호는 구단주의 기대에 부응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거.... 쓸만할지도??
By GO DODGERS!!!!! | 2017년 5월 26일 |
마에다 첫 다섯 이닝에 류뚱 나머지 네 이닝이라. 둘 다 80구 정도 던지면 힘이 부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하면 투구수도 줄일 수 있고. DL셔플링 줄이면서 정기적으로 던지게 할 수 있고. 오늘처럼 잘만 풀리면 불펜도 쉬게하고. 이거 꽤 쓸만한 콤보일지도??? 선발경쟁에서 밀려났는데 류뚱 이렇게라도 정기적으로 던질 수 있다면 감지덕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