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1988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마계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영제는 ‘Ghouls 'n Ghosts(구울즈 인 고스트)’다. 내용은 전작 ‘마계촌’에서의 싸움이 끝난 지 3년의 시간이 지난 후. 만월이 뜬 밤에 ‘대마왕 루시퍼’가 이끄는 마족의 대군이 나타나 지상을 대혼란에 빠트리고. 기사 ‘아서’의 눈앞에서 ‘프린프린 공주’가 루시퍼에게 영혼을 빼앗겨 숨을 거두자, 아서가 공주의 영혼을 구하고 세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마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 →(좌우 이동), ↑, ↓(사다리 타고 오르내리기), A버튼(공격), B버튼(점프)다. 점프 공격, 앉기 공격은 기본 지원하고, 상하좌

사진은 미방용으로 이번 요일던전에서 빛 뚱땡이을 캐서 간신히 진화시킨 5성 발키리 입니다. 왠지는 모르겠는 데 더블뚱땡이와 어둠 뚱땡이, 그 외 타 속성 뚱땡이 들은 엄청 잘 나오는 데 빛 뚱땡이만 엄청 안 나와서 하루 좽일 곶통받았습니다. -ㅅ-; 모아둔 펭공 농사지은거나 황제 킹도라 등을 먹여 벌써 50 근처까지 성장했으나 다음 진화때 또 빛 뚱땡이가 들어가서 마냥 좋아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입니다. 현재 모든 빛 먹이와 영양분은 온리 발키리에게만 가고 있습니다. -ㅅ-; 이번 주에 사람들이 그래도 예의상 지르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일단 질렀습니다. 이번 갓패스엔 필요한 신 대비 함정카드가 너무 많았거든요. 무료법석이 20개 모여서 그냥 없는거 먹으면 좋고... 그냥 그 정도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