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분가했습니다. 오이도의 앞 바다가 가깝습니다. -ㅅ-; 인천 앞 바다나 오이도 앞 바다나 그게 그거지만... 근처에 물가 있으니 좋네요. 하나 더 좋은건 편의시설 들은 다 있는 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주변이 차가 안 막힙니다. 차 밀리는 걸 정말 너무나 싫어하는 필자는 너무도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사온 젓가락 세트입니다. 3세트 사서 가족에게 돌렸습니다. 예쁘고 적절한 가격의 좋은 상품인 듯... 개인적으로 기회가 있으시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_-~) 새로 들어간 회사는 여태까지의 회사에 비하면 너무나 천국같은 회사입니다. 열심히 오래 잘 붙어 있어야 겠습니다. ㅋ 근래의 근황은 이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