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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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칼 든 배트맨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칼 든 배트맨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3월 19일

작년 최다 고티 2위에 빛나는 액션게임이죠. 이 게임 소식을 처음 접한게 어크 파쿠르 모션 카피 논란때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비슷하긴 하네요...뭐 어크 개발자가 참여했다고하니 비슷하겠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네요. 특히 전투가 정말 진국입니다. 배트맨 아캄시리즈에 어크의 요소를 적당히 버무린 느낌인데 이게 손맛이 절륜하네요. 결국 제압만 하는 배트맨과 달리 목을 날리고 칼을 사정없이 쑤셔박는지라 그 쾌감이 더욱 배가됩니다. 아캄시리즈할때는 시민은 없고 범죄자들만 돌아다닌다고 불만이었던 점이 이 작품에서는 배경이 모르도르인지라 오크만 다니는게 당연한것이 되어 훌륭한 고증이 되는군요. 개성적이고 특수한 능력을 지닌 오크 대장들을 만들어내고 그들이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전투에서 생존, 라이벌 대장들

Why It's Time For The Peter Jackson Era Of 'The Lord Of The Rings' To End

Why It's Time For The Peter Jackson Era Of 'The Lord Of The Rings' To End(http://www.forbes.com/sites/erikkain/2014/01/30/why-its-time-for-the-peter-jackson-era-of-the-lord-of-the-rings-to-end/) 약간 관점의 차이는 있지만 이제는 톨킨의 중간계가 아니라 피터 잭순의 엘프계(...)가 더 대세가 되어버린 것에 대한 걱정은 공감. 톰 봄바딜의 존재가 여러모로 중간계 역사와 반지의 힘에 대해 보여주는 게 많긴 한데 사실 좀 붕 뜬 애라 영화에서 뺀 건 뭐 이해를 하겠음. 샤이어 전투를 뺀 건 용서할 수 없지만... 덕분에 극장상영판에선 엔딩 이

레골라스: 더 트라이앵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봤음. 이하 스포일러 될 수 있음. 1편 이상으로, 몹시 화려하다. 근데 스토리, 설정, 고증, 캐릭터 관련으로 어이가 너무 많이 가출한다. 1편 이상으로 유쾌하고 동화틱한 느낌을 주는 원작요소와, 역사와 설정을 무시한 억지 그랜드스케일 어둠의다크 세계의운명 피터잭순 동인 요소들의 어둡고 시리어스함의 충돌 및 불균형을 일으킨다. 그리고 두 개의 탑 때에도 그랬지만 스토리와 인물, 성격을 새로이 창조하다보니 앞뒤가 안 맞거나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계속 생김. 기본적으로 호빗 3부작의 볼륨 늘리기의 근간이 되었던 LOTR appendix들의 내용을 거의 다 무시하고 갈아엎은 듯. 배우 나이가 그렇긴 하지만 레골라스 아빠가 레골라스보다 젊어보이는 건 어쩔..

11-11-11(2011)

11-11-11(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6일

2011년에 쏘우 2~4 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만든 오컬트 영화. 미국, 스페인 합작 영화다. 내용은 베스트셀러 작가 조셉은 자신의 소설 팬이 집에다 불을 지르는 바람에 아내와 아들을 화재로 잃고 더 이상 신을 믿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 자꾸 가족을 잃은 화재 현장의 악몽을 꾸고 일상생활에서 11이란 숫자를 보는 기현상을 겪다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스페인의 바로셀로나에 있는 본가로 돌아갔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부가 된 동생 사무엘을 보호해야 한다는 계시를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가족이 타 죽은 시간, 주인공이 교통사고 난 시간, 동생이 살해 위협을 받는 시간이 모두 11시 11분이 발생했는데, 그게 실은 미들러스라는 현세와 사후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