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초여름 공개 예정이었는데 무기한 연기된 신 울트라맨에서 각본을 담당한 안노 히데아키가 제작 현장의 출입을 금지당했다는 모양입니다. 庵野秀明氏に『シンウルトラマン』スタッフが “現場出禁”要求か 度重なる再撮に疲弊 신 고질라 제작 당시에 희의 장면 하나를 몇번이고 재촬영해서 제작진을 고생시킨 일이 많았던 모양. 카메라 앵글에 대한 안노의 집념이 히트작을 낳지만, 몇년 함께 일해온 사람이라면 몰라도 신인들에게는 피로와 부감담이 장난 아니게 쌓이기에 민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