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포스트: 132|아이템:라오스(101)
Tags

Posts

132 posts
day 6-8 vientiane, VTE.

day 6-8 vientiane, VTE.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9일

LCCT에서 거의 잠을 못자고 비행기를 탄 관계로 자리에 앉자마자 딥슬립. 비행기를 탄 기억이 나지않아.... 도착하니 아침이었다. 으아아니! 그냥 뭔가 행복했다. 그렇게 오고싶던 라오스에 와있다니! 이게 꿈인가! 공항에서 VTE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남푸분수까지 가는 택시티켓을 사서 무사히 도착. 하지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데.... 캐리어 바퀴 하나가 부서졌다. 남푸분수 앞 트래블앳라오 사무실에 들러 라오 생활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습득하고 바퀴는 라오에서 고치기 어려울것같다는 절망적인 대답을 안고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준 믹사이파라다이스로 꼬우! 스칸디나비안 베이커리 아저씨. 여기 빵 맛음슴. 뻒뻒하다. 하지만 쿠키는 맛있음. 라오스는 개와 고양이의 천국이다. 느긋한 귀요미들.

처음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5일

여행의 시작은 단순히 라오스에 가야겠다는 거였다. 어쩐지 라오스에 가면 그렇게 찾던 마음의 평화 이너피스 예쓰예쓰욜을 찾을수있을것 같아서. 라오스 비자가 2주짜리라 일정을 잡고 준비를 시작하니, 이왕 가는거 한달잡고 주변까지 둘러보자! 하여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하게 되얏다. 쿠알라룸푸르 인 - 라오 - 싱가폴 아웃. 케세이 퍼시픽, 에어아시아, 라오항공 이용했고, 비행기값만 거진 백만원 들었다. 말레이에서 싱가폴 가는 버스가 있는것을 몰라서 인 아웃 설정을 거지같이 해서 돈이 더 든거같기도 하고.... 혼자 떠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제법 현실적이지 않았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비행기를 타면서도 아, 진짜 가는건가? 아.... 뭐지? 귀찮은데.... 벌써 집에 가고싶네. 막상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