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파케오

포스트: 2|아이템:호파케오(1)
Tags

Posts

2 posts
라오스여행 비엔티안 가볼만한곳 호파케오

라오스여행 비엔티안 가볼만한곳 호파케오

비엔티안 중심가를 거닐다 보면 대통령궁 바로 옆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하나 보여요. 처음엔 사원이려나 싶었지만, 알고 보니 바로 비엔티안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호파케오였답니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이곳은, 이번 라오스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인상 깊은 장소 중 하나였어요. 옛 왕실 사원이었던 만큼 외관부터 내부까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로웠고,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비엔티안 대통령궁 바로 옆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에 붙어 있는 귀여운 전통 복장 캐릭터가 방문객을 반겨줘요. “호프라케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day 6-8 vientiane, VTE.

day 6-8 vientiane, VTE.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9일

LCCT에서 거의 잠을 못자고 비행기를 탄 관계로 자리에 앉자마자 딥슬립. 비행기를 탄 기억이 나지않아.... 도착하니 아침이었다. 으아아니! 그냥 뭔가 행복했다. 그렇게 오고싶던 라오스에 와있다니! 이게 꿈인가! 공항에서 VTE관광의 시작점이 되는 남푸분수까지 가는 택시티켓을 사서 무사히 도착. 하지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데.... 캐리어 바퀴 하나가 부서졌다. 남푸분수 앞 트래블앳라오 사무실에 들러 라오 생활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습득하고 바퀴는 라오에서 고치기 어려울것같다는 절망적인 대답을 안고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준 믹사이파라다이스로 꼬우! 스칸디나비안 베이커리 아저씨. 여기 빵 맛음슴. 뻒뻒하다. 하지만 쿠키는 맛있음. 라오스는 개와 고양이의 천국이다. 느긋한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