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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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아무도 몰랐다 [그날의 진실 4편]](https://img.zoomtrend.com/2026/02/09/1770694072-cm080934270.jpg)
아무도 몰랐다 [그날의 진실 4편]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아침, 지방 소도시의 C제련소. 인구 3만도 안 되는 이 지역에서 C제련소는 아연괴 생산으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경제 심장이었다. 이민수 씨(가명)는 하청 C전력 소속 전기 기술자로 공장 내 모터와 센서를 관리했다. 출근하자마자 지시가 떨어졌다. 정액(淨液) 공정 구역에서 교반기 모터 하나가 멈췄으니 수리하라는 것. 같은 팀 정준기(가명) 씨와 함께 현장으로 향했다. 준기 씨는 C제련소에서만 40년 베테랑이었다. 정액 공정은 아연을 얻는 제련 과정의 핵심 단계다. 황산아연액과 황산비 철금속 용액이 섞인 리펄퍼 탱크에 아연가루를 투입해, 구리와 기타 중금 속을 분리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교반기 모터는 이.......
![말뿐인 조치가 불러온 네 번의 참사 [그날의 진실 3편]](https://img.zoomtrend.com/2026/02/02/1770089208-tip115s17120858.jpg)
말뿐인 조치가 불러온 네 번의 참사 [그날의 진실 3편]
2022년 5월 새벽, 전라북도 한 특수강 공장에서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됐다. 용광로에서 끓어오르는 쇳물, 귀를 때리는 소음, 바닥을 타고 도는 진동과 열기.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B사의 거대한 공장은 이 도시의 자랑이자 생명줄이었다. 연간 조강 210만 톤, 특수강 140만 톤. 쏟아지는 철강 제품을 보노라면, 이곳을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라 불러도 과하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공장 안에서, 10개월 사이 세 번의 중대재해로 네 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경영진은 매 사고 때마다 똑같은 말만 반복했다. “다시 한 번 믿어주십시오.” 연이은 비극 첫 번째 비극은 2022년 5월, 지게차와 함께 다가왔다. 28년 동안 이 공장에서 일해.......

2026 산업안전 감독 주요 계획 발표! 위험격차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갑니다.
산업안전보건 감독의 기반을 더 튼튼히! 조직 및 전문 인력 확충 장비 보강 및 기동력 강화 감독관 전문성 제고 민관 협력 예방형 상시 패트롤점검 「작은 사업장」 집중감독·점검 주제별 감독·점검 기획감독 현장 집중 점검 주간(강조주간운영) 사후형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감독 중상해재해 발생 사업장 감독 2차 감독 연계감독 특별 감독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고용노동부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용노동부 #노동부 #2026년 #산업안전보건감독 #중대재해 #중상해재해 #집중감독 #연계감독 #특별감독

2025년 사고 다발 포스코이앤씨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발표
- 현장 55개소 및 본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403건 적발, 행·사법 엄중 조치 - - 본사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후 개선 강력 권고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5년 연속해서 사망사고(5건)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2.1.27.) 이후 모두 9건(’23년 1건, ‘24년 3건, ’25년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현장 62개소 및 본사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감독과 더불어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했습니다. (25.8.11.~10.31.)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에는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