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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삼척/동해 (38東-42東)

국도 여행; 삼척/동해 (38東-42東)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8월 7일

이번 장마는 참으로 길고도 길었죠? 덕분에 제 국도 여행도 한 달 넘게 푹 쉬게 되었는데, 지지난 주말 모처럼 해나고 다른일이 없어 삼척/동해 방면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천에서 38번을 따라 동쪽으로 쭈욱 갔다가 다시 42번으로 이천까지 돌아오는 알기 쉬운 코스. 먼저 3번으로 왔다가 이천에서 38번으로 갈아탑니다. 38번 국도의 서쪽 구간은 경기도 뺑뺑이 돌 때 지겹게 돌아다녔죠. 이번 역시 당일 여행이었지만 날씨나 여건이 어찌될지 몰라 사이드백 달고 비옷과 추가장비 주섬주섬~ 영월 시내에서 처음으로 잠시 쉬어갑니다. 영월역사가 나름 운치 있네요. 좀 여유있게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가면 좋을텐데 당일에 소화하기엔 일정이 너무 빠듯합니다; 해발 1,000

[2013/05/18] 태백 하이원 분수쇼

[2013/05/18] 태백 하이원 분수쇼

지훈현서|2013년 7월 31일

지난번의 운암정에 이어 태백 하이원에서 이어진 분수쇼 사진만을 추려보았습니다. 루미나래같은 곳에서 레이저가 휘황 찬란하게 비추었습니다~ 간만에 줌 패닝도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옆 건물벽에도 이렇게 멋진 영상이 펼쳐집니다~ 산란되는 분수가 스크린이 되어 나무가 자라납니다~ 동서남북으로 테마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전의 프로젝션 대신 그 옆에는 분수에 레이저를 쏘았습니다~ 다양한 분수와 조명, 레이저 등이 모두 조합이 되어 종합예술이 되는군요~ 이런 분수 조명도... 이렇게 사람이 나와 말을 하니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게 느낄 것 같습니다~ 빨강과 파랑이 섞여~ 그 다음 주제를 기다리며~ 그 다음 불의 테마에서는... 빨강이 주를 이룹니다~ 물의 요정입니다~ 처음에는 없었던 곳까지

1박 2일 여행 - 둘째날 : 정동진

1박 2일 여행 - 둘째날 : 정동진

귀차니즘의 극치|2012년 8월 30일

아침에 일어나니 활짝 개어서 저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9홀짜리 골프장을 운영하는지 깔끔하게 단장된 골프장도 잘 보였다. 일단 아침은 어제 점심 먹었던 그곳에서... C와 메뉴를 바꿔 먹었다. 근데 확실히 나는 황태 해장국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우거지 해장국이 더 맛있게 느껴진 걸 보면. 근데 우거지 해장국이 맞는지 의심스러운게 일단 우거지가 적었다. 아침이라 더 적었나.... 그래서 꼭 육개장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더라. 여튼 잘 먹고, 오늘은 뭐할까 데굴데굴 머리를 굴렸다. 어제 태백역에서 물어봤을 때, 서울발 08:50차가 정동진까지 갔다가 열차타고 올 수 있는 마지막 열차라고 하더라. 정동진까지 가는 다른 차편이 있나 다른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이구동성으로 열차!를 외쳐서 어제 정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