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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posts더 벨로시파스터 (The VelociPastor.2018)
2018년에 ‘브렌단 스트리’ 감독이 만든 B급 액션 영화. 타이틀인 벨로시파스터는 백악기 시대 육식 공룡인 벨로시랩터와 파스터(목사)의 합성어다. 내용은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은 ‘더그 존스’ 목사가 크게 상심해서 치유차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닌자’에게 습격당해 죽어가는 중국 여성에게 공룡 이빨 유물을 건네받았다가, 그 과정에서 손바닥에 상처가 나 유물에 피가 묻어 원시 시대 공룡 벨로시랩터의 형상을 한 ‘드래곤 워리어’로 변신하는 힘을 얻어서, 악한 중국 닌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브렌단 스트리 감독이 사람이 공룡으로 변신하는 아이디어를 2010년에 생각해 냈는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킥 스타터와 크라우드 펀드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 OK GO “Red Star Macalline”
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 OK GO “Red Star Macalline”미국의 4인조 록밴드 그룹인 오케이 고(OK GO)는 컴퓨터 그래픽(CG)를 사용하지 않고도 착시현상을 이용한 창의적인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OK GO”가 만든 독특한 영상의 대표주자로는 “Here it goes again.”이 있는데요. 골드버그 장치를 활용한 “This too Shall Pass”라는 뮤직비디오 역시도 유명합니다.당시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서 미국의 “NASA”가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지기도 했습니다.오케이 고(OK GO) “This Too Shall Pass” : https://theuranus.tistory.com/4893“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에 참여한 OK GO”“OK GO”의 참신함을 알아본 것일까요? 중국의 가구 백화점인 “Red Star Macalline”은 오케이 고에게 자신들의 회사 광고를 맡겼습니다.그리고 탄생한 광고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평소 오케이 고의 모습과 같은 참신한 내용을 담아낸 “영상미”를 이용한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OK GO가 만든 광고 영상△ 광고 영상 메이킹필름아무래도 가구 백화점에 대한 광고이다보니, 평소에 우리가 가구로 만나볼 수 있는 소파, 침대 등의 제품이 영상에 많이 등장한 것을 볼 수 있기도 하지요.오케이 고만의 색깔이 잘 드러난 재치있는 광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https://img.zoomtrend.com/2020/04/27/c0014543_5ea5aec835036.jpg)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
최근에 상영한 중드인 학려화정을 보다보니 끝까지 봤는데 고구마를 진짜... 죽도록 먹이는게 신선하네요. 그리고 연기를 다들 잘해서 아주 좋습니다. 답답한 전개가 진짜 싫다~하지 않으면 추천하네요. 나만 죽을 순...ㅎㅎㅎ 주연인 뤄진, 이일동, 황지충, 김한 모두 대단한데 궁중비사로서의 모략은 사실 다른 작품에 비해 강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치와 입장으로 인해 말 못하고 머리만 굴리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시청자에게도 정보를 덜주고 점프시킨다던지 말끊기 등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도 아직 덜 쓰이는 방식이라 특별히 거슬리지 않게 봤네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결국은 아버지와 아들은 닮았고 황후와 주인공도 닮았으니 서로가 서로의 입장에 서면 똑같은 것을
IT는 삶을 지키는 기술이 될 수 있을까
팟캐스트 녹음을 마치고 홍대 스튜디오를 나선다. 날씨가 풀린 탓일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이 걷고 있다. 데이트하는 커플도,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도, 관광객도 보인다. 차분함과 설레임이 함께 있는 거리. 한쪽에선 댄스팀이 거리 공연 준비를 한다. 평범한 풍경 속에 낯선 변화가 눈에 띈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커플도, 관광객도, 아티스트도. 코로나 19가 바꾼 풍경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세계화는,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바꿨다. 크게 보면 3가지다. 지리적 거리감을 좁혔고,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빨라졌으며, 24시간 움직이는 사회를 만들었다. 바뀐 건 세상만이 아니다. 우리가 물건을 만들고 사고팔고 소비하는 문화도 바뀌었다. 일본에서 만든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