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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가 인기있는 이유를 생각해봄

중국에서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가 인기있는 이유를 생각해봄

중국에서 슈퍼로봇대전 OG를 생각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왜 중국에서 OG 인기가 좋은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1. 일본에선 네이밍 센스가 후지다고 까이는 SRX,그룬가스트,다이젠가 등의 필살기 이름이 중국 기준으론 정상적인 네이밍 센스. 2. 린 마오, 리오 메이롱, 에릭 왕 박사 등 매력적이고 정의로운 중국인 조연들. 3. 정의로운 중국 기업 마오 인더스트리가 악의 일본기업 이스루기 중공업과 외계인들의 음모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의 로봇 휘케바인을 계속 만들며 지구를 지키는 스토리 4. 중국 고사를 베이스로 만든 용호왕을 비롯한 각종 초기인 5. 중국 무협물을 베이스로 만든 수라 6. 마장기신 시리즈 주인공 중 한 명인 간지폭발 중국인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 중국어판 고유명사 번역 일부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 중국어판 고유명사 번역 일부

이번에 대만 번체화로도 슈퍼로봇대전이 나왔는데 과연 번역이 어떤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PV에서 확인된 거랑 제가 심심해서 틀어본 중국 방송에 나온 거 몇개만 올려봅니다. 더 올리기 귀찮으므로 나중에 반응이 좋으면 더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중국 팬덤에선 로봇 이름과 필살기 이름에 대해 의미에 맞춰서 한자로 표기 해야한다는 파와 외국어 이므로 음차만 해야한다는 파벌 둘이서 25년째 싸우고 있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공식 표기가 통일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공식 번역 나온 걸 보면 전자 쪽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캐릭터 이름은 중국인,일본인은 그냥 그대로 한자로 쓰고 다른 나라 이름이면 음차하는 걸로 굳어졌습니다. 그랑티드 格蘭帝特 격란제특 ※의미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 [beGin]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 [beGin]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6월 22일

언어가 익숙하지 않을지 몰라도 음악은 친근하다. 가요와 마찬가지로 차이니즈 팝(C-pop) 역시 서구 대중음악에 영향을 받았기에 전혀 낯설지 않다. 힙합, 록, 일렉트로니카, R&B풍의 발라드 등 우리가 흔히 듣는 양식들이 중국 대중음악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영어보다 가깝게 접하는 말이 아니기에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한편으로 중국 특유의 서정성으로 이채로움을 갖는다. 이러한 성격에 연유해 차이니즈 팝은 편안하면서도 오묘하다. 최근 출시된 중국계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이행예(Gin Lee)의 3집 [beGin]은 차이니즈 팝의 양면적 특성을 엿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다. 그녀의 음악은 무척 대중적이지만 중국, 홍콩 대중음악의 전통적 정서를 겸해 이국의 정취도 내보낸다

중국인들의 창술 대련

중국인들의 창술 대련 비디오입니다. 시작부터 이라는 글자와 함께 나오는 비늘 건틀렛 깨알같은 옴마니반메훔이 형용하기 힘든 중2중2 정서를 강하게 내뿜지만 보여주는 내용은 절대 중2중2하지 않습니다. 특히 2분 21초부터 나오는 흑조끼 아재는 굉장히 잘하네요. 에뻬 같은 찌르기 위주의 무기술들에서 물론 리듬을 타고 상대의 리듬을 흐트러트리며 타이밍과 페인트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하고, 또 입문자들을 당황시키는 것이 찌르기 무기의 방어하기 힘든 특징입니다. 통상 창이나 에뻬 플뢰레 같은 무기는 가슴 배 얼굴 같은 신체의 센터 라인 부분으로 공세가 들어오는데 이것을 본능적으로 막으려고 하지만 초보자들은 보통 무기를 잡은 손을 센터 라인에 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