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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골들이 다 재밌네

K리그2: 골들이 다 재밌네

두 명을 맞고 들어가질 않나. [우리의 K리그2] 부디 3은 생기지 말아줘. 성남:수원=2:1 30' 성남 - 20.연제운 자책골 70' 성남 - 11.서보민 득점 90' 성남 - 11.서보민 득점 (PK) - 이승현-무랄랴-연제운 뒷다리인가 맞고 골. - 막판에 저건 아쉽겠다. 조금만 버티면 1점인데. 안산:부산=1:3 59' 부산 - 60.알레망 득점 65' 부산 - 23.김진규 득점 76' 부산 - 89.발로텔리 득점 89' 안산 - 11.최호주 득점 - 여기 골들도 재밌더라. 집념이 느껴지는 골이므로 한 번씩 보는 걸 추천한다. - 어쩌면 2부리그스러운 골일 수도 있지만서도. 안양:아산=0:3 10' 아산 - 3.이주용 득점 84'

40살 먹은 선수보다 못하는 건 이해해

이래서 경력직을 뽑는 거야. 근데 그보다 안 뛰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자칭 38세 이동국의 고난의 길. 38세가 맞긴 한 것 같은데...어쨌든. 노인도 안 나는 쥐나는 꼬마들. 1군 경기에 나오는 게 쉽지 않은 이유를 알겠더라. 아무래도 경기 질자체는 떨어질게 분명했지만 호기심 때문에 전남:전북 경기 보는데 재밌긴 했다. 정혁 퇴장당하기 전까지는 나성은이는 공격도 좀 하고 그랬고. 이윤의가 골키퍼 본 경기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어차피 퀄리티를 기대한 건 아니었거든. 아쉬운 건 이재형이든 황병근이든 필드 선수로 나오는 걸 보고 싶었는데 못 본 거? 전남은 공격 찬스 자체는 더 많았는데 뭔가 정말 골결정력이 별로던데. 마쎄도 너무한다. 완델이야 원래 측면 수비수니까.

어쩌면 유일한 자기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다니

그냥 이동국이 싫다고 하라고. 어차피 리그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봄. 2008년. 나름 유명하니까. PC: -상략-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를 상대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이동국 선수는 제가 볼 때는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략- 뭐래는 거야... 애초에 뽑기 싫으면 언급도 안 하면 더 좋을텐데. 애초에 국대 팬들은 욕하는 게 더 큰 목적으로 보이니 당연히 욕할 거고 그러면 편들어줄 사람은 그나마 국내 리그 팬뿐인데. 그것도 다 신태용과의 추억 때문에 감싸주는 쪽에 가까운데 그 추억을 차버리네. 이동국의 발탁 자체는 나도 반대지만. 저걸 발탁 안 하는 이유라고 말하는 건가? 게다가 뭘 저

재밌었다

재밌었다

이용-시누크-최철순-로페즈 라인을 볼 줄이야. 시누크가 전북에서 센터백 본게 처음은 아니지만서도... 오늘은 커팅할 때마다 다 환호성 지르고 뭔가 꾸역꾸역 막아내고 그래서 재밌었음. 티아고랑 딸기가 너무 못하더라. 일부러 그러냐. 문제라면 이건데 나이도 어린데 월드컵에 집착은 안 했으면 한다. 회복 되자마자 데리고 나가는 뻘짓은 안 하겠지 설마. 어차피 연금술사가 출전하는 대회를 응원할 마음도 덜 생기는 마당에... 신태용 감독은 불교 다녀서 미신을 안 믿나 보다. 여기까지 오면 미신도 믿을만 한데 말이지. 딱봐도 동티나는 거잖아? 장현수도 부상이고 조현우는 미묘하게 못해지는 느낌까지. 지금 잘하는 건 양한빈과 화제의 손정현인 듯. 연금술사만 아니라도 못하든 뭐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