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는 2부리그 경기였다. 안양이 역습을 시작했다. 안산도 역습을 시작했다. 그 효과는 놀라웠다? 설싸커 목소리 좋던데?! 믿으세요 짤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 새삼 궁금해짐. 누가 설기현 보여줬다던데? [우리의 2부리그] 경남:안양=1:2 30 '득점 안양 7, 심동운 50 '득점 안양 8, 맹성웅 74 '득점 경남 10, 백성동 14 슈팅 9 5 유효슈팅 6 - 윌리안하고 정준연 때문에 헷갈림. 이적 시장을 안 챙겼더니만... - 맹성웅 골도 심동운이 넣은 줄 알았는데?! - 안양이 원래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지만 묘하게 승격은 못한단 말이지. 팀 명도 재밌는데. 안양. 수카바티를 한자로 옮겨적은 외래어 이름!! - 상반기만 버티면 하반기엔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