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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2일 LG:롯데 - ‘타선 침묵-주루 실수’ LG 2연패

LG 또 다시 타자들에 발목이 잡혀 2연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1회초 피장타 2개로 2실점 LG 선발 소사는 전열이 정비되기도 전인 1회초 테이블세터에 장타 2개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전준우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46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걷어 올리는 스윙에 완전히 걸렸습니다. 이어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134km/h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게 형성된 탓입니다. 1사 이대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0:2로 벌어졌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때 이대호의 안타가 짧아 손아섭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 듯

[관전평] 8월 25일 LG:롯데 - ‘또 총체적 난국’ LG 2-8 역전패로 2연패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패했습니다.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2-8로 역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소사 곧바로 동점 허용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도 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날 경기 선발 소사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패스트볼 구속은 154km/h까지 나왔지만 고질적 약점인 경기 운영 능력 부재를 또 다시 노출했습니다. 야수들의 수비도 소사의 발목을 반복적으로 잡았습니다. 2회초 2사 후 하위 타선의 연속 3안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2회말 곧바로 소사가 동점을 허용해 선제

[관전평] 8월 24일 LG:롯데 - ‘총체적 난국’ LG 0-11 참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을 노출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차우찬, 하위 타선에 취약점 노출 최근 롯데의 상승세와 LG의 빈약한 타선을 감안하면 ‘막는 야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8월 16일 잠실 kt전 이후 6일의 충분한 휴식을 취한 선발 차우찬이 무너져 경기 흐름이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하위 타선이 돌아오는 이닝마다 실점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차우찬은 2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헌도에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김동한과 문규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습니다. 적시타가 된 문규현의 좌전 안타는 초구 140km/h의 빠른공이 맞았습니다. 차우찬의 패스트볼 구속은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박용택 만루포+정상호 쐐기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박용택의 만루 홈런 등 3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상대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9-6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5실점 8승 선발 차우찬은 7.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8승에 올라섰습니다. 경기 초반 잘 맞은 타구가 외야 뜬공 처리되었지만 경기 후반에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실점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경제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8승에 올라섰습니다. 7월 5일 마산 NC전 이후 한 달 여 만에 얻은 승리입니다.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첫 피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