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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이천웅 역전 끝내기 2루타’ LG 4연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2타점 싹쓸이 끝내기 2루타로 5-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무 4패의 우위에 올라섰습니다. LG는 이날 연장전 역전승을 통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사직 경기에서 롯데에 2경기 연속 연장전 끝에 대역전패를 포함한 1무 1패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5.1이닝 7피안타 1실점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7피안타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피안타가 많아 투구 내용과 이닝 소화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넓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류제국의 실점은 크게 늘
[관전평] 8월 1일 LG:롯데 - ‘김대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월 첫날 잠실 롯데전에서 5승을 따낸 김대현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1피안타 호투 김대현의 첫 번째 위기는 0-0이던 2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몸쪽 빠른공으로 승부하다 좌전 안타로 첫 피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번즈에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신본기 타석에서는 바깥쪽 빠른공이 완전히 벗어나는 폭투가 되어 2, 3루까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본기에 147km/h의 빠른공을 몸쪽에 붙여 실점을 막았습니다. 김대현이 한 이닝에 두 명 이상을 출루시킨 이닝은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2회초가 유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회초 이대호에 내준 좌전 안타가 유일한 피안타가
[관전평] 6월 28일 LG:롯데 - ‘마운드 또 붕괴’ LG 무승부에 만족
LG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연이틀 12회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29일 경기에서는 9-9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시즌 첫 무승부로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득점 직후 이닝 실점 반복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마운드 붕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동료들이 득점에 성공하면 곧바로 다음 이닝에 실점하는 악습을 반복했습니다. 2회초 LG는 2사 후 강승호의 우중간 3루타와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2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강민호와 김상호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황진수와 신본기의 연속 2루수 땅볼이 모두 타점으
[관전평] 6월 27일 LG:롯데 - ‘불펜 大붕괴’ LG 충격적 역전패로 2연패
LG가 충격적인 역전패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연장 10회초 10-5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회 끝에 10-11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불펜진의 난조입니다. 차우찬 6.2이닝 3실점 호투 LG 선발 차우찬은 6.2이닝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차우찬은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자신의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문규현의 땅볼 타구를 왼발로 막는 데 성공했으나 홈에 악송구해 2실점했습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악송구하는 투수들이 종종 있는데 차우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회말 2사 후 차우찬은 강민호에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빠른공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1-3이 되었습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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