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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관전평] 9월 28일 LG:롯데 - ‘이영빈 대타 결승타’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뿌리는 가운데 치러진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대타 이영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0.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고질적 제구 불안’ 배재준, 3.2이닝 강판 LG는 1회말 3안타에 보크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측 2루타로 출발했으나 그는 김현수의 투수 땅볼에 3루로 가려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은 뒤 계속된 2사 1, 3루 김민성 타석에서 선발 이승헌의 보크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선발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며 4이닝조차 채우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연속 볼넷, 2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관전평] 8월 15일 LG:롯데 - ‘켈리 7이닝 무실점 7승’ LG, 2연패 탈출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를 극복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7-1로 완승했습니다. ‘이영빈 결승타’ LG 타선, 선발 전원 안타 주말 3연전 앞선 2경기에서 침묵해 연패를 자초했던 LG 타선은 ‘천적’ 스트레일리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젊은 타자인 이재원과 이영빈이 멀티 히트로 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살리지 못했고 2회말에도 무사 1, 2루에서 어이없는 견제사가 나왔습니다. 유강남 타석에서 스트레일리가 투구에 들어가기도 전에 리드가 깊었던 2루 주자 이형종이 견제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유강남이 높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어 또다시 득점에 실
[관전평] 8월 14일 LG:롯데 – ‘3득점 10잔루’ LG, 3-4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2위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15일 롯데 선발이 스트레일리임을 감안하면 자칫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마저 우려됩니다. ‘1회초 3실점’ 손주영, 1군 선발 자격 없어 선발 손주영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아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1회 제구 난조로 3실점 빅이닝을 너무도 쉽게 허용해 전날 0-2로 영패한 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1회에 제구가 엉망이라 줄 점수를 다 줘 리드를 빼앗긴 뒤에야 호투하는 투수는 1군 선발로 남을 자격이 없습니다. 손주영은 1회초 첫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