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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관전평] 10월 25일 LG:롯데 - ‘김현수 4타수 무안타’ LG 4-4 무승부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QS’ 켈리, 승리 요건 불펜이 날려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1사구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 요건을 불펜이 날렸습니다. 1회초 신용수의 빗맞은 내야 안타와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손아섭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발 출전한 유격수 구본혁의 연속된 엉성한 수비로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마차도의 깊숙한 타구를 구본혁이 잘 잡은 뒤 1루에 송구가 높아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만일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
[관전평] 10월 15일 LG:롯데 - ‘공수주 집중력 부재’ LG 2-4 패배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주 집중력 부재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2-4로 패했습니다. LG는 8연전 중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1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배재준, 수비 도움 못 받고 패전 선발 배재준은 2.1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고질적인 사사구 허용은 없었으나 구위가 빼어나지 않은 가운데 높게 몰리는 실투가 많이 버티지 못했습니다. 수비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1회말 1사 후 손아섭의 타구가 우익선상 2루타가 되었습니다. 1루수 이영빈의 미트에 맞고 뒤로 빠져나가 아쉬웠습니다. 2사 후 전준우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배재준의 투구가 몸쪽 벨트 라인이 몰린 탓입니다. 이때
[관전평] 10월 14일 LG:롯데 - ‘켈리 6이닝 무실점 13승’ LG 13-3 대승으로 2위 탈환
LG가 대승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3-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LG는 삼성을 승차 없는 3위로 끌어내렸습니다. 김현수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LG는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가 9구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LG 타자들은 선발 박세웅의 투구 습관을 파악한 듯 손쉽게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그의 제구 불안을 부추겼습니다.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로 홍창기를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이영빈 타석에서 2루 주자 김현수의 견제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린 가운
[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이정용 2.1이닝 무실점’ LG, 4-4 무승부
LG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역전패를 당하지 않은 결과가 다행스러웠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경기 차로 벌어졌으나 1위 kt와는 2.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3이닝 연속 주루사 LG는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주루사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이영빈이 우측에 안타를 친 뒤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그 사이 1루 주자 오지환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홍창기의 1루수 직선타 아웃에 1루 주자 이성우가 주루사를 당해 순식간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