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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관전평] 10월 15일 LG:롯데 - ‘정찬헌 6이닝 1실점 7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탈환했습니다.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6-2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7승 9패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 내용은 찜찜함이 컸습니다. 정찬헌 6이닝 1실점 7승 선발 정찬헌은 6이닝 8피안타 1사구 2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피안타가 적지 않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볼넷이 없었던 것이 승인이기도 합니다. 최근 호투에도 유난히 승운이 따르지 않은 정찬헌이 모처럼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이 5승에 그치며 시즌 아웃되었음을 감안하면 정찬헌의 선발 전환 및 7승은 대성공입니다. 정찬헌은 1회말 1사 후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 전준우에 우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관전평] 10월 14일 LG:롯데 - ‘9잔루 0득점’ LG 0-3 완패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집중력 부재로 인해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은 6승 9패로 루징 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에도 패전 선발 임찬규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득점 지원이 전무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임찬규는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불구하고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3회말에는 1사 2,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극복했습니다. 5회말 임찬규는 이닝 시작과 함께 하위 타선의 한동희, 김준태, 마차도에 연속 3안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3명의 타자를 상대로 모두 임찬규의 투구가 높게 몰린 탓입니다.
[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류원석 2이닝 13실점’ LG 2-17 대패
LG가 대패하며 6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2-17로 패했습니다. 정주현-유강남 수비 무너져 제구에 고질적 약점이 있는 류원석이 데뷔 첫 선발 등판인 반면 상대 선발은 에이스 스트레일리였습니다. LG가 승리할 가능성은 이미 희박했습니다. 다만 LG 야수진이 수비가 흔들리지는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센터 라인이 무너지면서 대량 실점해 승패가 너무도 일찍 갈렸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윤석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로 이어졌습니다. 손아섭 타석에서 초구 몸쪽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로 인해 무사 2루로 번졌습니다. 손아섭과 전준우의 연속 내야 땅볼로 오윤석이 득점해 비자책점으로 선취점이자
[관전평] 10월 1일 LG:롯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루징 시리즈
갈 길이 급한 LG가 주중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선두 타자 볼넷으로 패전 자초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6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패전을 기록해 불운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개의 선두 타자 볼넷 허용을 족족 실점으로 연결시키며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을 뿐입니다. 1회초 임찬규는 리드오프 오윤석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주며 선취점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손아섭에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가 된 뒤 1사 후 이대호에 2타점 좌측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이대호를 상대로는 커브가 높아 선취점을 빼앗겼고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