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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칼라 레이트 (사라고사) - "농구를 나이와 이름값으로 하나요?"

[ELW] 칼라 레이트 (사라고사) - "농구를 나이와 이름값으로 하나요?"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3일|스포츠

유로리그위민 (이하 ELW)은 총16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1라운드를 홈앤드 어웨이로 펼치고, 각조 상위 2개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인데, 어제는 1라운드 총 6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5게임은 예상에서 벗어난 결과가 없었다. 그런데 딱 1게임, 터키의 강호 CBK 메르신이, 스페인의 카사드몬테 사라고사에게 클러치 타임에 역전을 당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토토충들 극대노 유툽 댓창 폭발ㅋㅋ) * 카사드몬테 사라고사 (79) @ CBK 메르신 (72) CBK 메르신의 로스터를 보면, WNBA의 하위권 팀과 비슷한 월드 탑 클라스 수준이다. 쥴리 밴루 (G) - 티파니 헤이스 (G) - 케네디 버크 (G/F) - 로라 유스카이테 (F) - 루이자 가이셀쇼더 (C) 그와.......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WNBA PO]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 가장 위대한 패자, 승자도 박수

1차전 가비지 패를 당하고, 홈에서 시즌 1위의 강팀 미네소타 링스를 마주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경기에 앞서 캐씨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발키리스의 감독 '나탈리 나카세'에게, '올해의 감독 (COTY)' 트로피를, 리딩 가드인 베로니커 버튼에게는 MIP 트로피를 전달했다.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축하는 하지만, 내 ATO 도둑질해서 받은 상이지 않나?" 나탈리 나카세 감독 (GS 발키리스) - "리서치는 내가 했으니까 공동 저작권을 인정하시죠" ㅋㅋㅋ * 미네소타 링스 (75)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4) 앞서 거행된 뉴욕과 피닉스의 경기도 흥미진진했지만, 플옵 진출 1위 팀과 8위 꼴찌.......

[WNBA] PO 레스토랑 : "시애틀 입장하세요, LA 죄송합니다"

[WNBA] PO 레스토랑 : "시애틀 입장하세요, LA 죄송합니다"

요즘 WNBA 경기를 시청하고도 리뷰를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LA와 시애틀의 플옵 마지막 한자리 8위 싸움 이외에는, 모든 팀이 개인상을 위한 기록 이외에는 전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그 마지막 한자리마저 오늘 시애틀로 결정이 되면서, 우리 시각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개시까지는, 더위도 물러나고 있으니, 잔뜩 사두고 비닐도 따지 않았던 음반들 감상이나 해야겠다. Pink Floyd의 로저 워터스는, 82세에 체코 프라하 라이브 블루레이와 CD를 발매했는데, 보이스는 숨이차고 거친 쇳소리로 변했지만, 공연의 완성도는 여전히 최상급이다.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82세),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83세), 핑크 플로이.......

[WNBA] GS 발키리스 - "UN 연합군의 승리?"

[WNBA] GS 발키리스 - "UN 연합군의 승리?"

신생 팀이고, 팀 리더인 케일라 쏜튼은 시즌 아웃, 모니크 빌링스도 2주 정도 재활이 필요한 상황. 정말 없는 살림에 팀의 기둥 베테랑들이 빠졌는데도,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는 꾸역꾸역 8위 플옵 쟁탈전에서 밀려나지를 않는다.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 다국적 연합군인 발키리스의 구성원들은, 각자 자기 나라를 대표할 때는, '국보' 선수들이고, 미국 국적 선수들이 메이저가 아니다. 감독인 나탈리 나카세 부터 일본계로서, WNBA 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감독이고, 케이틀린 첸은 대만계 선수이다. * 코네티컷 선 (57)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4) 코네티컷은 백투백, 따라서 베테랑 티나 찰스는 휴식을 취했고, 그 옆에 앉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