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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S06E02
이번 시즌이래봤자 이제 딱 두 편 나왔지만, 조금 오버하자면, 매 회 레전드를 갱신 중이시다. 릭의 주력 전투 부대가 빠져있는 상황에서 자칫 재미없는 방어전일 수도 있었는데, 역시나 캐럴. 믿고 있던 이상으로 해 주신다. 존나 목가적으로 파이나 굽다가 갑자기 어쌔신 마스터로 전직. 그 긴박한 순간에 카모플라주 전략을 구사하는 눈썰미와 순발력. 체력적인 부분을 제외하자면 전략에 대한 이해나 내공은 이미 릭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 선덕여왕의 비담을 보는 듯. 반대로 모건 영감탱이는 여전히 답답하다. 그 대책없는 불살(不殺)주의는 오만하고 안일하다. 그 W그룹이 총기로 무장하고 쳐들어왔으면 봉술로 총알까지 막아냈으려나.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뭔 강호의 도를 논하고 자빠졌어. 그 극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S06E01
마을 안에서 현재 릭은 급부상하는 신흥 호족 세력이지만, 지금 진행 중인 대규모 좀비 구제 사업이 제대로 마무리되기만 하면 차기 리더로 옹립될 가능성이 높다. 릭의 장수들은 여전히 굳건하고, 릭의 안티 세력 주동자였던 건축가 양반은 산성을 다 쌓고 나서 알아서 스스로 제거되었으니 이렇다할 장애물은 없는 상황. 그 와중에 문제는 두 가지. 첫 째는, 전시 상황에서 군권을 릭에게 일임한 디에나. 태평성대를 이룬 다음에 릭의 카리스마를 그냥 두고 보며 통일 신라의 경순왕처럼 자연스러운 권력 이양의 흐름에 맡길 것인지 아니면 왕권 강화를 꾀하며 세력 숙청을 계획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두 번째 문제는 모건. 현재로선 릭의 멘토가 되어 잘못 된 결정을 바로 잡을 조언을 주는 포지션이 될 가능성과
워킹데드 게임 한글음성 패치가 제작되었습니다.avi
전문 성우분들이 더빙에 참여하셨다고합니다. 일종의 재능기부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