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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느끼신 일본 간사이 지방의 매력.
출장+놀러가기 도합 십 몇 번은 가본 듯한 일본의 간사이 지방. 갈 때마다 어무이 왈 [거기다 꿀단지 묻어놨냐??? 그 돈으로 딴데도 좀 가지 그래] 효도관광이랄것까진 없지만 어무이 간사이 지방은 참 재밌는 곳이랍니다, 하고 모셔갔던 여행. 다녀와서 어무이 말씀하시길. [언제 또 가니? 거기 좋더라. 자꾸 가는 이유 알겠더라] [나도 또 가자] [너만 가면 안된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엄마가 꼽아본 간사이 지방(이랄까 오사카와 교토 한정)의 장점. 1. 서울보다 맛있는 음식이 훨 싸다. 2. 중고가게와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아주 괜춘한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3. 전철로 1시간 이내 거리인 오사카와 교토가 아주 상반된 매력이라 재밌다. 4.
![[14년 4월 교토여행]어쩌다보니 가게 됐다. 교토[1]](https://img.zoomtrend.com/2014/04/28/a0016483_535e8166c261d.jpg)
[14년 4월 교토여행]어쩌다보니 가게 됐다. 교토[1]
어쩌다보니 가게 된 교토여행기입니다.어쩌다 보니 오사카 고베 다 제치고 교토만 온리 2박 3일(...) 이번 여행에 참고가 된 책은 AK에서 나온 두근두근 여자 혼자 떠나는 교토산책과 예전에 샀던 배빵빵 교토 박앵귀 성지순례 가이드북(...)의외로 박앵귀 가이드북이 교토명소안내가 잘 돼 있어 여행 내내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들고 다니기에는 쪽팔렸지만(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지...) 이번 여행때이용한 패스는 JR 서일본에서 발매한 외국인 전용 패스 하루카&이코카 패스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를 거쳐 교토까지 가는 특급인 하루카 티켓과 충전식 교통카드인 이코카 1,500엔권이 포함된 패스로 간사이공항~교토까지 가는 하루카 편도가 거의 3,000엔이라는 걸 생각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

교토 여행 최강의 교통 패스 '이코카 하루카 패스'
일본 여행 준비는 다른 지역의 여행 준비와는 약간 다르다. 항공, 호텔, 여행코스를 짜는 것은 동일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교통 패스'다. 일본의 교통비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때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부담이 되지만, 지역별로 제공하는 교통 패스들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은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대비 시간 절약으로 따지면 '하루카'에 탑승하는 것이 가장 이익이다. 하루카 열차는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까지 1시간 15분여 만에 갈 수 있고 지정석에 탑승하는 경우 약 3천엔 전후(3만원)라고 한다. 하지만 Kansai Area Pass와 ICOCA & 하루카 패스를 이용하면 1/2 혹은 1/3

교토-아라시야마-오하라 여행 일정 짜기
어느 날 카톡으로 이스타 항공의 할인 이벤트를 알리는 소식이 날아왔다. 여러 노선의 항공 세일을 하는 하나투어 이벤트 소식이었는데,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이스타 항공의 오사카 티켓. 통상적으로 저가 항공을 이용한다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하면 대략 25만원 선인데, 이벤트 기간의 좌석은 총 운임 15만원에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휴가도 하루만 내면 되는 주말 좌석도 남아있었고, 오후 출발도 아니었다. (2박 3일 일정에 오후 출발은 거의 1박 2일과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조건들이 흡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결재 버튼을 눌러버리는게 아닌가! 물론 일본 2박 3일에 비행기 값이 이 정도라면 총 여행 경비는 약 50만원선이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