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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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zawa 1935.

Warszawa 1935.

pro beata vita.|2013년 6월 25일

(2013. 4.16 일기) i. 바르샤바에 있을 때, 마침 '바르샤바 1935'라는 옛 모습을 구현한 3D 영화가 상영 중이어서 친구와 보러갔다. 바르샤바는 전쟁 후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되었고, 거의 모든 것이 reconstruct 되었다. 그 후 reconstruct 된 도시와 그 의미가 인정되어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ii. 영화관이 위치한 곳은 구소련 시대 스탈린이 선물한(?) palace of culture and science였다. 결코 쉽지 않은 역사의 흔적 속, 아직도 바르샤바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 남아있는 이 건물에 대한 시선이 결코 곱거나 편할리가 없다. 그래서 unbequeme denkmale (uncomfortable heritage)에 대해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2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2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3일

바르샤바 신시가지(문화과학궁전과 중앙역있는) 쪽은 정말 황량하고 약간 북한느낌에 1970년대 느낌나면서 굉장히후질후질근한 느낌이여서 '아....바르샤바 진짜 구리네' 이러면서 별 생각없이 다녔는데 이렇게 길 걷다가 구시가지 보고 완전 감동했다ㅠㅠㅠ완전 이쁨ㅠㅠㅠㅠㅠㅠㅠ진짜 꿈속 동화세상 온 느낌이였다구시가지랑 신시가지 느낌이 너무 다름내가 어제 간 콘서트장(바르샤바 국립 스타디움)은 또 근처가 주택가여서 그런가 한국 광명시 느낌났는데(진짜로 철산동가면 그런모양의 집들이 많음)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이 나타나니 되게 감동ㅋㅋㅋㅋ어느곳에나 그렇듯 여기도 마차가...그래도 마부들이 제일 매너있음 옷도 입고있으니"안탈꺼면 꺼져ㅡㅡ" 근데 옆에 지나가는데 똥냄새가....윽...푸드덕 푸드덕 구시가지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3일

전날인 19일날 나의 마지막 마일로자일로토 투어와도 안녕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관광을 좀 해봐야지! 하며 길을 나섰다항상 여행의 시작은 "아 배고파 뭐 좀 사먹어야지"로 시작하지만 폴란드음식은 너무 생소하고 다 폴란드어라서 무서워서 그냥 맥날 먹었다전날 콘서트장에서 만난 폴란드애한테 괜히 말이어가려고 폴란드에선 뭘 먹어야하니? 이랬는데 걔가 추천해준거 다 까먹음 바르샤바 거리엔 이런 그림들이 많은것같다뭔진 모르겠다 프리다칼로 컨셉이였던 카페였음프리다칼로하니 viva la vida가 생각나는군....크리스가 미술관에서 프리다칼로의 그림을 보고 그 강렬한 색채를 잊지못해서 자다깨선 아래로 내려와 피아노치며 즉석에서 만들었다는 비바라비다 물론 그로부터 2년동안 수백번 고치고 고쳐서 탄생한 명곡

09/18 바르샤바는 나에게 그리움이다

09/18 바르샤바는 나에게 그리움이다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17일

유럽여행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고 하면 난 첫째는 런던 둘째는 바르샤바라고 할꺼다바르샤바는 그만큼 나한테 너무너무 좋았다사실 바르샤바는 생각지도 못한곳이였다 그냥 티켓팅을 늦게해서 프라하 가는김에 가야지! 하며 예매하고서 결정한ㅋㅋ나한테 폴란드란 나라는 2차세계대전, 유대인학살 그정도밖에 기억에 없는 나라였다어릴때 봤던 피아니스트의 기억때문인지 바르샤바하면 굉장히 삭막하고 사람들도 우울하고 공산주의 느낌에 그럴것같았는데 전혀 아니였다!!!!!! 너무도 아름다운 거리와 친절한 사람들ㅠㅠㅠㅠㅠ엉엉진짜 바르샤바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여행기로 돌아와서프라하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출장온 오빠와 독일 언니네집으로 가는 나보다 한살어렸던 휴학중인 여자애 그리고 나셋이서 공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