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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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맨체스터 바이 더 씨] 느린 걸음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02/22/c0014543_58aaa6f04524a.jpg)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느린 걸음으로
맷 데이먼이 그레이트 월에서 중국에 영혼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찍은 영화(그럴리갘ㅋㅋㅋ)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입니다. 상반기에 브레드 피트 제작의 문라이트와 맞붙었는데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두 작품 모두 평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은~ ㅎㅎ 상실과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라 특별나진 않지만 가슴에 와닿는 연출로 꽤나 좋아 평이 이해가 가더군요. 오스카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 잔잔한 독립영화풍(?)이라 호불호는 갈릴 듯하지만 강약조절이 상당히 좋아 웃음으로 환기시키는 면도 많아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남주가 케이시 애플렉인데 벤 애플렉의 동생이라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머와 태클을 잃지 않는 가족이란ㅋㅋㅋ 유쾌해서 좋

과거의 상처로부터 나를 끌어내 줄 사람 '이웃집 꽃미남'
지난 1월~2월까지 tvN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중 '이웃집 꽃미남'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최근 공중파보다 tvN에서 방송되었던 드라마들의 퀄리티가 훨씬 더 나은 편이었고 '이웃집 꽃미남'에 대한 소문도 쏠쏠히 들려와서 봐야지 봐야지 벼르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죠. 제목이 주는 가벼운 느낌과는 다른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인상적인 대사,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살아있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다음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웹툰에서 소재와 대략적인 줄거리를 차용했을 뿐, 분위기는 웹툰보다 훨씬 차분하고 진지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드라마보다는 가볍고 즐거운 느낌의 드라마이긴 해요.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고등학교 때 선생님과의 거짓 스캔들로 왕따가 되는 고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