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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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DID U MISS ME ?|2023년 4월 30일

쓸데없는 데다가 재미없고, 또 기시감까지 짙은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영화. 아닌 게 아니라, 킬러들의 세계가 있고 그를 관리하는 회사들 사이 총 회의가 있으며, 거기서 정립된 규칙들은 절대적이란 설정까지. 이건 너무 의 공개 타이밍 부

더 글로리 SE01

DID U MISS ME ?|2023년 4월 28일

단도직입적으로. 엄청 재밌는 드라마라는 건 맞는 것 같다. 적어도 보는내내 지루한 맛이 없었고, 심지어는 한 에피소드가 끝나자마자 다음 에피소드를 몰아보고 싶게끔 만들었다. 근데 그 정도면 드라마의 소임은 다 한 것 아닌가 싶은 거지. 일단 복수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유리했던 것도 사실이다. 복수. 이야, 이 얼마나 재미있는 단어인가. 복수라는 단어는 타란티노처럼 뜨겁게 먹어도 맛있고 박찬욱처럼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것이다. 아마 예수나 부처도 웬만해선 는 그 점에서 확실히 유리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소재빨 드라마였단 소리는 또 아니다. 엄청 잘 쓴 극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

DID U MISS ME ?|2023년 2월 24일

설정을 두개씩 쓰는 영화들이 왕왕 있다. 가 그랬던 것 마냥 서부의 LA와 동부의 뉴욕을 각각 데비와 피터에게 상징처럼 쥐어

바이킹 울프

DID U MISS ME ?|2023년 2월 21일

중세 시대 유럽의 기사와 봉건 시대 일본의 사무라이에 이어, 문화역사적으로 바이킹을 최대 특산품으로써 내세우고 판매하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늑대인간 영화. 제목만 보면 토르 마냥 울퉁불퉁 근육질의 바이킹 해적이 배 타고 돌아다니다가 늑대에게 물려 늑대인간 되는 이야기인가 싶지만, 사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바이킹이 정착 생활 시작하며 상남자 타이틀을 내다버린 뒤 대략 1,000년이 지난 시점이라 실상 라는 제목은 좀 넌센스에 가까워보인다. 그냥 바이킹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산 늑대인간 영화이기에 억지로 붙인 제목에 가까움. 물론 영화상에서 바이킹이 아예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마저도 설정 설명하는 오프닝에서의 2분 정도 분량이라... 결국은 그냥 현대 노르웨이 배경의 늑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