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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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물리 퍼즐 게임 「Oik」 시리즈

키노 이 이그라|2019년 1월 30일

개발: Dr_Crewcut장르: 퍼즐출시: 2017년 2월~가격: 1,100원난이도(클리어): 조금 어려움난이도(100%): 자동 달성플레이 시간(클리어): ~2시간 태그: 캐주얼, 인디, 미니멀리스트, 물리게임, 릴랙싱 캐주얼 퍼즐 팬들에게 크게 호평받았던 시리즈와 유사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우선 은 블록을 폭파시켜 그 추진력으로 파란 블록을 플랫폼에 안착시키는 방식이고, 은 블록을 클릭해 사라지게 만듦으로써 파란 블록을 추락·이동시켜 플랫폼에 안착시키는 형식이다. 특정 블록을 플랫폼에 안착시킨다는 개념이 같은 셈이다.물론 지금까지 누적된 사례에 의하면 이런 개념적인 부분에서는 쉽사리 표절을 논하기는 어렵다. 이 게

Thief 클리어 완료

Thief 클리어 완료

마스터 난이도에 + NO chapter save (체크포인트 없이 원 큐에) + NO Alarm (경보 안 켜고 or 한 번도 안 들키고) + NO Kill or down (적들 안 건드리고) 그런데 말입니다. 게임 엔딩을 봐도 Something to proof 도전과제가 안 깨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 알았습니다. 이게 제가 본 Custom 화면이고 (1) 이게 스크롤 한 뒤에 Custom 화면... (2) 처음의 저는 (1)의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 할 생각 안하고, 그냥 난이도 옵션이 저렇게 있으니까, '나머지 옵션들은 유저가 알아서 감독하며 플레이하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바로 플레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키노 이 이그라|2017년 6월 16일

드디어 깼다. 의 아리아!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은 정말 내가 이러려고 게임하나의 연속이었다. 본래 아리아를 깨기 전에 이 게임의 후기를 썼던 건 사실상 도전을 포기해서였다. 하지만 결국 이것 역시 일종의 기술이었던지 일정 수준을 넘으니 실력이 순식간에 느는 게 체감되었다. 3지역을 도저히 못 깨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는데 일단 3지역을 넘어서니 바로 최종 보스까지 직행하더라. 그렇게 처음 최종 보스와 만난 후 이거 잘하면 깰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 결국 스토리 엔딩을 보게 되었다. 아리아에 도전할 생각도 못 했거나,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후기와 팁을 남긴다. 우선 에 대해 대해 전혀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키노 이 이그라|2017년 5월 24일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겨울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하 )를 꼽겠다. 리듬 로그라이크라는 묘한 장르의 이 게임은 배우기는 쉬우면서도 게임은 깊고, 중독성은 엄청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본적으로 약을 좀 섭취한 게임이다. 거기에 리듬 게임답게 배경음악 또한 엄청나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댈 정도다. 로그라이크는 다양한 조건의 캐릭터를 이용해 무작위로 구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쪽 분야의 시초 작품인 를 따서 비슷한 규칙의 게임이 Rogue-like라는 범주로 묶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