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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았던 시간
14일의 신혼여행기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카리브해의 말도 안되게 투명한 바다와 호텔존에만 있기는 아쉬워 플라야 델 카르멘의 작은 호텔에서 묵으며우연히 들리게 되었던, 너무 맑고 깊어서 무섭기까지 했던 그랜드 세노테. 갑자기 그리워 꺼내보는 사진 몇 장.:) 천연워터파크 셀하. 이용요금이 저렴하진 않지만 '아,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라고 몇번을 생각했는지 모른다. 정글의 법칙에서만 보던 맹그로브 숲저 곳을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지나가는데 햇빛이 물속으로 들어와 하얀모래 위로 부서지는게반 - 짝 반 - 짝 보석처럼 예뻐서 그 위로 손을 왔 - 다 갔 - 다 하며 비춰봤다. 석회암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나 생긴 천
![[멕시코]멕시코 시티 첫째 날 : 하루 종일 공항에서...](https://img.zoomtrend.com/2013/02/14/e0112243_511b9f66498df.jpg)
[멕시코]멕시코 시티 첫째 날 : 하루 종일 공항에서...
뉴욕에서 너무 추웠던지라 내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비행기에서 내리자 이 곳은 정말로 따뜻한(X) 더운(O) 나라! 공항 로비를 빠져나오자 바로 보이는 저 마가리따빌.왔구나~ 데낄라의 나라에! 얼쑤! 유수의 휴양도시답게 공항 출구는 호객꾼으로 미어터진다.딱시? 딱시? 갑자기 여기가 태국인지 멕시코인지 잠시 혼선이 온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미국에서 왔기 때문에 내린 곳은 국제선 터미널- 터미널 3.공항셔틀을 타고 터미널 2로 이동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동양인이 낯선 편인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빤히들 바라봐 주신다.그래도 다들 친절하다. 산티아고를 걸을 때 배운 야매 스페인어가 꽤 도움이 된다.더듬 더듬 몇 마디를 늘어놓으면 어찌나들 좋아하면서 도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