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가 22일 TBS 계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정열 대륙'(매주 일요일 23:00~23:30)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말했다. 모델, 가수, 배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중인 니시우치.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밀착 취재를 시작하고, 잡지의 촬영과 라이브 신곡 발표 행사 및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 또한 고향 후쿠오카를 방문해 중학교 2학년까지 몰두하고 있었던 배드민턴부 감독도 대면. 바쁜 나날의 휴식이라는 쇼핑과 스스로 스튜디오를 빌려 노래 연습에 힘쓰는 모습 등 평소 볼 수없는 니시우치의 얼굴을 비췄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패션 잡지 '니콜라'(신쵸샤), 2010년부터는 'Seventeen'(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을 맡아 2013년에는 '야마다 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