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치라 각오! 니시우치 마리야 '샤베쿠리 007'에서 미니 스커트 의상으로 난리 법석!
By 4ever-ing | 2015년 2월 3일 |
26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니혼TV 계)에 니시우치 마리야(21)가 출연. 민소매에 미니 스커트라는 노출 높은 의상으로 등장해 특기인 배드민턴이나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긴 팔다리를 어필하는 것 같은 의상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니시우치에 대해 프로그램 레귤러의 넵튠, 크림시츄, 튜토리얼은 즉시 "스타일이 좋네!"라고 지적했다. 게닌들의 말에 니시우치는 "그만하세요..."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우에다 신야(44)로부터 "이런 몸매에 손을 대고 있는데?"라고 돌진하자 어깨의 힘이 빠진 것처럼 큰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그 후, 니시우치는 어린 시절에 '일본 제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배드민턴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 스튜디오에서 그 실력을 선보이게되자 일단 배드민턴 전
EXILE·AKIRA, 31세의 서프라이즈 생일에 감격의 눈물 'GTO' 출연자가 축복
By 4ever-ing | 2012년 8월 24일 |
23일에 31세의 생일을 맞이한 댄스 보컬그룹 'EXILE'의 AKIRA가 22일, 교사 역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GTO'(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의 촬영 현장에서 학생들로부터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아무것도 몰랐던 AKIRA가 스튜디오인 교실에 들어오자, 2학년 4반의 학생·후지요시 역의 야마다 유키가 "오니즈카! 아니, AKIRA 씨!"라고 큰소리를 지르며 출연자 전원이 "생일 축하해요!"라며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후 휴우츠키 선생님 역의 타키모토 미오리의 구령으로 생일송을 합창. AKIRA는 수줍어하면서 눈시울을 훔치며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요시카와 역의 나카가와 타이시가 이름이 새겨진 디렉터스 체어와 대본 커버, 아이자와 역의
니시우치 마리야, 팬티 스타킹 미각으로 팬들을 감동! 섹시 요소는 주연 드라마의 기폭제가 될까!?
By 4ever-ing | 2015년 7월 22일 |
가수, 모델, 여배우 등 다양한 씬에서 활약하는 니시우치 마리야(21)가 프라임 시간대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호텔 컨시어지'(TBS 계)가 7일부터 시작하고있다. 젊은이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니시우치의 주연작인만큼 큰 기대를 모았으나 초기 평균 시청률은 9.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로 제 2회도 8.5%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동 작품은 도쿄 도심에 있는 외국계 특급 호텔 '호텔 폴몬트'를 무대로 호텔 맨들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1화 완결물. 신인 컨시어지를 맡은 니시우치가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접하면서 성장해가는 하트 워밍 이야기이다. 그러나 니시우치의 인기와는 정반대로, 첫 방송 후 인터넷에 '전개가 너무 싸보인다', '이런 호텔
스타 더스트는 무능! 사무소 이적을 당당히 획책한 히나미 쿄코는 사와지리 수준의 폭탄?
By 4ever-ing | 2012년 8월 9일 |
SNS가 보급되며, 많은 연예인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어카운트를 가지는 시대가 되었다. 단, '연예인'인 이상, 발언에는 주의해야 한다. 요전날, 모델 출신의 탤런트 히나미 쿄코(18)가 "어떻게하면 사무소를 바꿀 수 있을까?",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사무실로 옮겨가고 싶다.", "이 정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트위터에서 했던 발언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 히나미는 아라가키 유이(24)와 아오이 유우(26)를 배출한 패션 잡지 'nicola'(신초샤) 모델 출신으로 현재는 'non-no'(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을 맡고있는 탤런트. 마찬가지로 'nicola'에서 활약한 니시우치 마리야(18)와 카와구치 하루나(17), 노넨 레나(19)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대를 짊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