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니혼TV 계)에 니시우치 마리야(21)가 출연. 민소매에 미니 스커트라는 노출 높은 의상으로 등장해 특기인 배드민턴이나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긴 팔다리를 어필하는 것 같은 의상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니시우치에 대해 프로그램 레귤러의 넵튠, 크림시츄, 튜토리얼은 즉시 "스타일이 좋네!"라고 지적했다. 게닌들의 말에 니시우치는 "그만하세요..."라고 수줍어하면서도 우에다 신야(44)로부터 "이런 몸매에 손을 대고 있는데?"라고 돌진하자 어깨의 힘이 빠진 것처럼 큰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그 후, 니시우치는 어린 시절에 '일본 제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배드민턴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 스튜디오에서 그 실력을 선보이게되자 일단 배드민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