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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스포일러, 반전은 '문채원'이다
1회를 보고 나서 가장 궁금했던 건, 무슨 대단한 '지독한 사랑'이 근저에 깔려있는 줄 알았다. 살인죄를 뒤집어 쓸 정도로 둘 사이에 과거사가.. 그런데 기껏해야 캠퍼스 커플 정도였다니.. 그렇게 둘 사이의 사랑이 공고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더 거슬러 가서 그런 그림이 나왔다. 누가 어디다 팔아먹을려고 했는지 몰라도, 초죽음이 돼서 어느 소년의 집으로 뛰쳐들어온 한재희 누나를 숨겨준 강마루였다. 그렇게 둘의 인연은 시작됐다. 왜? 누나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예뻤으니까.. 그런 이유 하나만으로 둘은 친구같은 연인 사이로 돌변? 껑충뛰어 대학시절 저렇게 풋풋한 CC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다. 그리고 사회로 나온 이 둘에게 닥친 살인의 행각.. 그것을 본 마루는 재희 누나를 대신해 깜빵에서 5년 썩

차칸남자, 송중기 무리하게 '나쁜남자'된 무리수
송중기, 그는 의 이우진을 꿈꾸는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보로 나선 배경음악이 그러했다. '올드보이'를 감싸는 그 친숙한 선율처럼.. 그래서 그런가, 는 단박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작 인기의 후광을 업고서.. 그런데 어제(12일) 첫방을 보고선 그런 기대보다는 개인적으론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다른 기사들과 기타 연예 블로거들은 좋게 봤는지 몰라도 송중기 최고의 냉혈남 변신에다, 문채원의 독기어린 재벌녀 변신, 박시연의 아픔이 서린 눈물연기 등 호평이 쏟아졌다. 하지만 강호가 보기엔 자연스러움이 배제된 연기로만 보여줘 어느 것 하나, 확 끌어들이는 맛이 없었다. 정통 로맨스 '미사'나 '이죽사' 등의 극본을 쓴 이경희 작가,

문채원
얼마 전에 우연히 문채원이란 연예인을 알게 됐음. 인터넷에서 어쩌다 직찍을 하나 봤는데 디게 이쁜 거임. 얼마 후 작품을 검색해 보고 공주의 남자를 보기로 결정, 일단 고화질로 싸그리 다운 받았음. 뜸이 들기까지 며칠에 걸쳐 하나씩만 보면서 뭉기적 대다가 2주 동안 5회까지 본 상태. 다행히 드라마는 재밌고 문채원도 이쁘게 나오긴 하는데, 따지고 보면 캐릭터가 완전 고문관임. 아...약간 밥맛이 떨어지려고 함. 스토리는 맘에 드는데 캐릭터에 정이 안 갈꺼 같아서 심히 걱정됨..

차칸남자..강마루..치킨마루...
드라마 차칸남자... 주인공 이름이 강마루... 근데... 협찬사가.. 치킨마루... 차칸 치킨 차칸마루 치킨마루 ㅋㅋㅋㅋㅋ ㅡㅡ;; 더킹투하츠에 이은 참 눈에 보이는 PPL 이군.. 제작사에서 왜 착한남자로 쓰면 안된다는건지 그냥 알겠네;; 허허 근데!! 드라마가 재밌다는게 함정이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