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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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월드: 간만에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이 나타났네요.
이번 분기 상당한 기대작 중 하나인 엑셀 월드입니다. 이래저래 공감되는 사항이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온라인게임 비슷한 것이 주제가 되는 작품입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은 아니지만요. ㅎㅎㅎ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엑셀'이란 단어가 이 작품의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주인공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아이인데 한 소녀를 만나는 것을 계기로 해서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성장해나간다는 스토리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상세계에서 겪는 사건등을 통해서 결과적으로는 현실의 자신도 변해간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작품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형적이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니까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

지금은 사라진 20세기의 오타쿠 상품 이야기
이때는 아직 '덕후'라는 말이 없었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랜만에 집으로 내려와 10년전 쓰던 방에도 들어가봤는데 낯익은 종이 사진앨범을 발견했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선물로 받아서 고등학생 때까지 잘 쓴 물건인데요. 일반적인 사진이 아니라 약간 특이한 것들을 껴넣었었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애니메이션과 만화 사진, 엽서 모음집! 학창시절에 한푼두푼 모아 틈틈이 샀던 것들이지요. 요즘에야 물건너의 설정집이나 일러스트 모음 등 별별 자료들이 실제 책들보다도 훨씬 높은 해상도로 넷상에서 넘쳐나고(?) 있지만 요때는 스캐너나 프린터도 흔치 않던테라. 아니 인터넷도 일반화되기 전이라서 쪼만한 그림 하나 받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곤 했지. 저는 윈도우 3.1
![[영화review] 피아노의 숲(2007)](https://img.zoomtrend.com/2012/04/20/a0049288_4f903cc093b26.jpg)
[영화review] 피아노의 숲(2007)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을 보았습니다. 계기는 우연히 동생이 빌려온 만화책을 먼저 접하게 된 것. 어쩌다보니 딱 애니메이션 분량만큼(아니 그것보다는 한권쯤 덜?) 만화를 보고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애니 자체에 집중하게 되는 게 아니라 책과 애니메이션의 차이점을 위주로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자면 그 점이 이번 감상의 실패 요인이었던 듯. 물론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뛰어났고, 음악도 정말 좋았습니다. 만화에서는 느낌으로 상상만 해야 하는 것들이 귀로 들릴 때의 생동감도 남다르죠. 2차원의 평면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는 느낌이랄까. 특히 카이가 슈헤이를 처음 숲으로 데려가 숲의 피아노를 연주할 때의 장면에서는, 마치 뮤지컬 보러 가서 감동적인 노래를 들었을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6권 수령 & 개봉
저번달 말 쯤인 3월 29일에 발매된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를, 이런저런 사정그냥 주머니사정때문에 예약한것도 취소하고 기회를 엿보다가 월급 받고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アイドルマスター 6(完全生産限定版) [Blu-ray] 6월에 있을 아이마스 이벤트 선행예매 티켓까지 들어있는 5권 대신 6권을 산 이유는.. 뭐 별거 없고 15화의 인상과 2기 오프닝 논텔롭 버젼의 수록 때문이려나요.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15화는 정말 여러가지로 대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가 끝난 뒤 오프닝이 바뀌긴 했지만 14화보다는 15화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후반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 그리고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블루레이 등 관련상품에도.. 듬뿍 묻어나는 제작진의 덕력을 엿볼 수 있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