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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애니 감상목록 및 간단평

Ohdolppyeo and meat|2012년 12월 31일

2012년 한해동안 다양하지만 2012년에 나온건 단 한작품도 감상하지 못했지만(와칭 스타일이 명작위주이다보니)드래곤볼 카이언젠가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전설로 남을 명작을 묵혀두게 되다가 마침 리마스터링도 되었고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봤더니 확실히 무언가 끓어오르는? 그런 느낌이 있을 정도로 힘에 대한 묘사나 프리저와 조우하기 이전 단순히 드래곤볼을 찾기만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싸우는 부분보다 더 좋았던 느낌. 다들 재밌다고는 하지만 듣기로는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프리저가 상대에 맞춰가며 조금씩 조금씩 몸을 업글시켜서 밸런스를 맞춘것에 나름대로 만족. 덕분에 이것만큼은 틈틈히 아껴서 보는 중입니다. 헬싱 OVA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나치독일이 영국을 침공한다는 내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작은학생|2012년 12월 31일

엄청난 혹평이로구나. 개인적으론 4분기 애니메이션중 상위권에 뽑을만한 애니메이션. 2012년에 본것중에 가장 뇌비우고 맘편히 볼수있었던 애니메이션 같다. 딱히 복잡한 내용도 없고, 복잡한 캐릭터도 없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너무 좋다. 애니메이션 밖으로 눈을 돌리면 얼마든지 피곤한 장르는 많다. 물론 그런게 재미 없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애니메이션이 좋다는 거다. 중2병처럼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든다던지 사쿠라장처럼 꿈을 운운하지도 않는다. 최소한 4분기 애니메이션중에선 가장 뇌비우고 마음편히 즐길만한 내용이었다. 또 장점을 뽑자면,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을 보고도 라이트노벨 원작이 궁금하지 않다는점. 요즘 이게 너무 싫다. 좋은데 싫다. 라노베 홍보용 애니라

올 마지막도 건담으로 장식 했습니다.

올 마지막도 건담으로 장식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31일

요즘에 한장 한장 사들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띄엄띄엄 사는 이유가, 웬만하면 마음에 드는거 외에는 거의 살 맘이 없어서 말이죠. 건담입니다. UC의 5편인데, 최근에 앞쪽이 모두 할인에 들어갔죠. 그래서 고민 하는 분들 있는데, 전 고민 안 했습니다. 앞쪽도 세 번정도 봤으니 뽕을 뽑은 거죠. 참고로 아웃케이스 앞 이미지는 이거 입니다. 그 위쪽은 일종의 엽서이죠. 뒷면은 거의 똑같습니다. 아웃케이스 통일감은 정말 죽이죠.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되어 있죠. 뒷면 역시 시놉으로 정리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케이스 이미지 재탕입니다. 안쪽에는 이미지가 없는데, 유일하게 아쉬운 면이면서도 그냥 지나갈만

올해 최악의 애니들....

올해 최악의 애니들....

레이오네 얼음집|2012년 12월 31일

솔직하게 말해서 올해는 좀 기념비적인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택한 애니메이션 중 상당수가 핵지뢰급.... 일단, 어떻게든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들 중 최악의 것들은, 1. 윤회의 라그랑제. 초반엔 괜찮았는데, 시즌 1 7화를 기점으로 점점 망가지더니 마지막에 가선 아무래도 좋아졌습니다(...) 백합 + 지역 홍보 애니로 끝나지 않았는가 시프요. 캐릭터하고 주역 메카 디자인은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스토리텔링이 모든 걸 다 망쳐버린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으트케 2쿨 동안 가모가와를 거의 못 벗어나니;;; 거기에 본편만으론 스토리를 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 외전 전개 방식(효월의 메모리아 개개끼) 열심히 메카 디자인 해준 닛산만 불쌍하게 되었....나? 2. 에우레카 세븐 AO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