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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K-ON!"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6일

개인적으로 케이온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유는 모르겠는데 극장판은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 이전에 제가 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때문에 살짝 걱정을 했지만, 차라리 케이온 같은 라인을 탄다고 한다면 제 입장에서는 지지해줄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TV판이 국내에 블루레이로 출시되면 더 좋겠지만, 국내 시장 특성을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이해 해야죠 뭐. 케이스는 마음에 듭니다.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 11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2011년 출시사 : 아트서비스 Special Feat

로그 호라이즌에 대해서

로그 호라이즌에 대해서

하늘 아래 미리내|2013년 12월 15일

게임 판타지물은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닙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흔히 말하는 '스토리 전개 방식이 전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몇 권 보지 않았는데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의 방향성만 파악되면 대략적인 뼈대는 짚어낼 수 있죠. 제가 게임 판타지물을 본다면, 아마 스토리 이외의 것들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일 것입니다. 로그 호라이즌 같은 경우는, 글쎄요. 솔직히 어중간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있습니다. 제가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식의 전개는 그다지 본 적 없네요. 특히 이 장르에서 온전한 두뇌파 주인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먼치킨이나 성장형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잘 만들어진 AI를 탑재한 NPC는 많이 봤지만,

경계의 저편 각본은 앞뒤는 맞아요

경계의 저편 각본은 앞뒤는 맞아요

Indigo Blue|2013년 12월 13일

근데 딱 그게 끝입니다. 앞뒤는 맞는데 그게 잘 쓰여진 각본은 아니에요. 초반에 미라이가 아키히토 푹푹 찌르고 다닌게 복선이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게 복선이라는 데에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복선이라는건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암시하기 위해 깔아두는 장치이지 그냥 떡밥만 대충 뿌리면 그게 복선이 아닙니다. 중간에 뜬금없는 개그 에피소드도 좀 별로였고. 후반부에 너무 미라이는 불쌍한 애라는걸 강조해서 감동코드로 몰고가는것도 전형적인 쿄애니식 시리어스라 좀 그렇구요. 솔직히 말해서 편의주의적인 각본입니다. 이즈미와 미라이의 관계나 미라이가 아키히토에게 접근한 이유 같은건 전형적인 설정 덧붙이기에요. 작화나 움직임같은게(액션신 말고도 일상장면같은거요) 워낙 최상급이라 수작정도로는 봐 줄 수 있습니다만, 각

쿄소기가 8화에 대해서

쿄소기가 8화에 대해서

하늘 아래 미리내|2013년 12월 11일

아이고...이게 어찌된 일인지, 진짜 이건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설명 안된 설정을 표면에 막 드러내네요. 너무 성급하게 TVA화 한 것 같습니다. 현재 코믹스로도 미디어 믹스되고 있던데, 지금은 그쪽이나 열심히 팠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뭐라 변명의 여지없이 재미없어지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이해도 못하겠고, 결정적으로 다음 화가 기대도 안 되요. 어째 요즘 관심있게 보기 시작한 신작들은 다 이렇게 되네요. 저도 점점 야마칸스럽게 되고 있는 걸까요.(...) 후... 1월 신작이 뭐가 있는지나 찾아봐야겠습니다. 더 이상의 뒤통수는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