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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posts럽라 2기 9화 가지고 또 한마디..
이런 장황한 글도 쓰고, 이런 짧은 글도 쓰게 한 9화인데 뭔가 또 쓰게 되네요. 과장된 묘사와 제설 작업 때문에 논란이 되기는 했는데... 눈발이 그렇게 세면 혹한기 장비를 입고 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원 나온 학생들이 입고 있는 걸 보면 나름대로 본격적인 방한 장비던데, 그거 입고 갔으면 큰 문제는 없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얘들이 남극이나 K2를 공략하는 것도 아니니 이것만 입었어도 도심지에서 접할 수 있는 폭설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돌 같은 복장은 아닙니다만.. 거기에 우미한테 산악인 기믹이 붙어 있던데, 우미라면 이런걸 금방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저한테는 2기 9화가 꽤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2 : 고스트 위스퍼스" 블루레이가 나왔네요.
솔직히 1편 구매하고 나서 언제 나오나 하는 점이 아무래도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나오기는 했는데, 이제는 과연 3편이 언제 개봉하는가가 또 궁금한 점이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웬지 의무감에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가우넫 아무래도 그동안의 공각기동대의 명성에 약간 못 미치는 작품이 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아무짝에 쓸모 없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일단 전 지르게 될 겁니다. 첫번째것도 질렀거든요. Special Feature - 로지코마의 재판 - 일본 티져 예고편 - 일본 예고편 - 한국 예고편 - 디코드 501파일 - 보더 : 1 사이버브레인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 바닥에서 유명한 말 가운데 하나죠. 다만 이게 지켜지지 않아서 문제고, 취존중을 들이밀면 안될 영역에 들이밀기도 해서 이래저래 다툼이 많이 발생합니다. 예전에 애니밸리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쓸까 하다가 그냥 댓글 달고 스킵했었습니다. 생각한 것을 간단하게 써 봅니다. 취존중을 적용할 영역과 적용하지 않을 영역에 대한 구분은 작품과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 자체로 객관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작화가 어떻다 스토리가 어떻다 연출이 어떻다 하는 등 말이죠. 물론 웰메이드라고 평가받는 작품들 이상이 되면 그 자체만으로 독특한 개성이 생겨 하나로 줄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분기에 호평받는 작품들만 비교해도 저마다 장단점이 있고 단점을 극복하

가구야공주 이야기 - 미술의 매력과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매우 폭력적인 분량의 영화들이 걸려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다행이 두 영화는 개봉 일정 자체가 조정된 상태고, 한 편은 지난주에 결판을 봤죠. 다만,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들어와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간다는게 좀 희한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지금까지 모셔놓은 공짜표를 몽땅 다 써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역시 자명해졌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좀 소화하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있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그렇게 정부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작에 관해서 처음 들은 이야기는 이 작품이 바람이 분다와 비슷한 시기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계속 굴러가기 시작한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