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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 曰, "새 기술에 빠져서 기본기를 잊지 마라!"
오랜만에 꽤 독특한 발언이 하나 있어서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지 루카스의 발언이죠. 전 아무래도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가장 먼저 보게 된 세대인 만큼, 아무래도 거부감이 좀 덜하기는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비웃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요.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다른 분들도 대략 자신만의 의견을 말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이번 발언은 USC에서 강연을 하던 도중에 나왔는데, 우리가 하는 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신기술에 안주해서 영화를 만드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해는 됩니다. 이런걸 만들고 나서 보니, 도저히 본인도 아니다 싶은거죠. 이 논쟁을 스스로 촉발

정도전이 과연 사극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
- KBS 대하사극을 다시 기대하게 만들다 jpg- 정도전. 분명 이 사극은 무인시대 이후 끊겼던 정통사극의 맥을 다시 이으면서, 사극의 부활 신호탄을 올린 작품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용의 눈물 이후 최고의 사극이라는 평도 분명 타당하고요. 이런 정통 사극의 화려한 부활 속에 정도전이 그 동안 범람하던 막장 사극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사극의 문제점들을 개선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사극들의 문제점이라 함은 즉 고증은 개판, 줄거리는 사랑 타령 혹은 환단고기 및 국수주의에 기반한 대국주의, 정치는 자객으로,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은 선과 악으로 이분화되며, 주인공은 아주 착하고 머리 좋으며 악당은 반대로 주인공보다는 딸리면서 엄청나게 악한 그런 것들이

심장에 치명타!
아트리에시리즈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는 캐릭터만 보고 살지도 모르겠다. 일러스트도 좋지만 인게임 모델링이 ㅁㅊ다 ㅁㅊ어. 뭐, 뭐지? 내가 좋아할만한 캐릭터 요소는 단발밖에 없는거 같은데...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았어?! 극혐인데?! ...근데 왜 좋지? 뭐지? 어? 어? ~하다가 배경을 보고 정신차립니다. 캬.. 공허하다 공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