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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캐릭터 소트를 해봤습니다.

러브라이브 캐릭터 소트를 해봤습니다.

덕질의 의미|2013년 3월 30일

평범한 소트 자신이 러브라이브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알아볼 수 있는 소트 찬스입니다. 하는 곳 : 요기 캐릭터의 일본어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름을 간단히 써보면.. 高坂穂乃果 : 호노카 園田海未 : 우미 南ことり : 코토리 小泉花陽 : 하나요 西木野真姫 : 마키 星空凛 : 린 絢瀬絵里 : 에리 東條希 : 노조미 矢澤にこ : 니코 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 결과는 어? 그런 겁니다.

신세계 관람 후기...(마지막)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5일

**스포 많음** 쇼생크 탈출은 겉보기에는 앤디의 '탈옥 성공기' 또는 '자유의 소중함' 뭐 이런게 주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응시해보면 그렇게 단순한 영화가 아니다. 미친 소리 같지만 쇼생크탈출은 웬만한 누아르보다 더 누아르적이다. 다만 수트 대신 죄수복을 입고 조직 대신 도서관을 만드는 것만 다를 뿐이다. 생각해보라. 영화에서 앤디의 선택은 일종의 자살기도나 다름이 없었다. 성공할 확률이 극히 미미한 탈옥 계획이었다. 끝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도 모르는 축구장 크기의 하수구를 기어가는게 과연 인간이 선택할 짓인가? 죄수로 살다가 죽던가 아니면 탈옥하다가 죽던가. 그게 앤디에게 주어진 선택지였다. 앤디는 희망을 예기하고 영웅적인 탈옥에 성공하지만 그건 결과적으로 탈옥에 성공했기

신세계 관람 후기...(11)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5일

누아르 영화의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나는 아는게 없다. 그저 남들이 누아르 라고 칭하는 영화를 몇편 본게 전부다. 그 정도 선에서 내 경험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누아르 영화는 두가지 공통점이 보인다. 아무튼 내 눈에는 그렇다. 그리고 그 두가지 공통점이 누아르 영화에게 매력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첫째 일반적으로 영화의 중심 캐릭터들은 평온한 일상에서 최선을 추구하거나, 혹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최선의 혹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한다. 아니면 최선과 차선을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누아르라고 하는 영화에서의 캐릭터들은 최악과 차악 사이에서 고민한다. 최악과 차악은 그 차이가 별로 크지도 않다. 최악은 죽음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차악이 죽음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것도 아니

신세계 관람 후기...(10)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3일

** 스포 많음 ** 결국 열번째까지 왔다. 내가 오리CGV에 입장할 때 이런 글을 열개나 쓸 거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세상은 알 수 없는 일로 가득 차있다. 인간관 이야기를 하자. 나의 개똥 철학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이건 거짓말이다. 사람은 생각을 잘 안한다. 웬만해선 안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보시라. 오늘 하루 무슨 생각을 했나? 예를 들어보자. 회사에서 할 일은 딱히 없이 심심하다. 그래서, '할 일이 없다. 할 일이 없는 시간이 자꾸 누적되니 내 뇌에서 뭔가 자꾸 신호를 보내고 있군. 이런걸 지루하다고 하지. 부장이 자기 자자리에 있으니 그의 시야에는 내 모니터 화면이 들어오지 않아. 지루함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결국 내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