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관람 후기...(11)
By Flycat의 사견파일 | 2013년 3월 25일 |
누아르 영화의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나는 아는게 없다. 그저 남들이 누아르 라고 칭하는 영화를 몇편 본게 전부다. 그 정도 선에서 내 경험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누아르 영화는 두가지 공통점이 보인다. 아무튼 내 눈에는 그렇다. 그리고 그 두가지 공통점이 누아르 영화에게 매력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첫째 일반적으로 영화의 중심 캐릭터들은 평온한 일상에서 최선을 추구하거나, 혹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최선의 혹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한다. 아니면 최선과 차선을 두고 고민한다. 하지만 누아르라고 하는 영화에서의 캐릭터들은 최악과 차악 사이에서 고민한다. 최악과 차악은 그 차이가 별로 크지도 않다. 최악은 죽음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차악이 죽음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것도 아니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혼자 못 자는 무서운 영화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3월 21일 |
백설공주 동생에 관한 영화가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9일 |
백설공주는 아직까지는 실사 이야기가 특별히 나오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뭐, 기획은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못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만, 아무튼간에 좀 오래된 특성을 지닌 작품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백설 공주에 관해서 실사 영화가 나올 거라고는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백설 공주의 동생에 관하여 나오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로즈 레드라는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이 계획이 어디 패러디라면 모르겠는데, 디즈니 정식 내용이라고 합니다;;;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나서 잠에 빠지자, 난쟁이들과 함께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매치스틱 맨"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2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최근에 결국에는 보기는 했습니다만, 영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결말이 나와 버려서 말이죠.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보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평가가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한 번 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디자인은 포스더에서 그대로 왔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Commentary by Ridley Scott, Nicholas Griffin and Ted Griffin(일본어 자막만 수록) -Tricks of the T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