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롱고로

포스트: 9
Tags

Posts

9 posts
3박 4일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사파리 보고.

3박 4일 타랑기레,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사파리 보고.

When you can.|2018년 2월 6일

(6-9.Jan.2018) 01. 타랑기레 국립공원은 다들 잘 안가는 국립공원(여기를 빼고 2박 3일로 사파리를 오기도 한다)이지만 론리플레닛의 멋진 묘사(굳게 박혀있는 바오밥 나무)된 장면을 보기 위해 사파리에 포함.다양한 지형과 사냥하는 치타, 물놀이하는 코끼리 가족들, 꼬리 높이 들고 돌아다니는 품바(야생혹멧돼지), 얼룩말, 기린, 영양과 동물들(임팔라 가젤 등), 개코원숭이, 긴꼬리 원숭이 등등 언급할 수 조차 없는 많은 동물들을 작은 공원에서 만났던 완전 운이 좋았던 첫 날.(어떨 때 타랑기레를 가면 동물도 없고 텅... 비어 있다고... 02. 세렝게티는 스와힐리어로 endless plain 끝없는 평원.마사이족들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 끝없이 이어지는 평원을 보고 부르던 말이 지명이 된 세렝게

응고롱고로 분화구

응고롱고로 분화구

2010년 7월 9일 < Ngorongoro Crater > 응고롱고로는 마사이어로 '거대한 분화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6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여의도 면적의 30배를 자랑한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응고롱고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수속을 밟는다. 얼마나 거대한가? 어떻게 이런 분화구가 형성이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동물이 저 안에 있는지. 이곳에 동물이 많은 이유는 분화구 안에 있는 동물은 주변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탈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 개체수가 많다고?? 토실토실한 얼룩말. fundamilia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사파리를 즐기는 차량들은 많았다.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암사자.

사파리 여행 2 - 첫날 두번째

사파리 여행 2 - 첫날 두번째

여기는 응고롱고로 (NGORONGORO) 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크리에이터(분화구) 이다. 응고롱고로 출입구에서 쭈욱~거칠은 길을 올라오다보면 꼭데기에 뷰 포인트가 있다 -출구에서 기사가 돈을 내러 들어가면서 잠깐 기다린다. 서류작성을 마치고 차를 타고 다시 올라가면 길옆에 비비 원숭이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아주 자세히 요놈들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길 좌측엔 꺽어질 듯한 절벽과 타잔이 나올것 같은 밀림이 자리잡고 있고 그 풍경또한 최고이다!! (난 우측에 앉아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ㅜ.ㅜ) 저기 큰 호수같은게 보이지요?? 거기에 홍학이나 하마등이 있습니다. 내려가서 보면 무지 큰 호수이지요...건기랑 우기에 따라 그 수량이 바뀌긴 하니깐... 지금은 우기 입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사파리 여행 1 - 첫날 첫번째

아프리카의 일정이 막바지로 다다랐다 이제 한국에 갈 일도 몇주밖에 남지 않았으니.... 원래는 가지 않으려 했던...(동물들이 이때쯤엔 -6월달이었음-케냐로 다 넘어간 이후라 볼수 가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그냥 베이스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 역시 우울한 일이어서...ㅠ.ㅠ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를 한번에 둘러보는(각각 1박씩) 2박 3일짜리 사파리를 하기로 했다 사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이라는 뜻이다... 첨에 아프리카 왔는데 "사파리,사파리" 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우리나라나 외쿡(특히 유럽)인에게는 "사파리"라 함은 "동물을 보는것"이란 명사로 굳혀져서...... 우선 사라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루샤"로 와야한다 모든 사파리를 즐기려는 외쿡 인들이 모이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