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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요리로 유명한 '레옹 드 브뤼셀' <Leon de Bruxelles> 파리 레스토랑 후기
오래된 맛집, 맛은 살짝 덜하더래도 분위기 있거나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들이 수두룩한 파리에 살다보면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대형 프렌차이즈에 대한 큰 매력은 못느낀다. 파리에서 벨기에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역시 깐깐한 파리지앵들엔 인기없는 프렌차이즈이지만 쿠폰이 생겨 파리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보았다. 파리 1호점으로 레쀠블리끄 광장 République 에 있는 지점. 이 곳에서25 년 넘게 일하고 계신 여성 종업원 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물론 친절과 발 빠른 서비스는 별 개, 메뉴판을 받고 첫 주문을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했다는... 원조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셰 레옹. 브뤼셀 원.......
![[베르사유궁전 자유여행] 출발 전 숙지해야 할 "관전 포인트"](https://img.zoomtrend.com/2023/11/20/ec26c8e3-a67a-5456-affe-a8966e92d244.jpg)
[베르사유궁전 자유여행] 출발 전 숙지해야 할 "관전 포인트"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근교 여행지 1위, 베르사유 궁전! 파리에서 2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시내 교통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 파리에서 쉽게 다녀올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가지말고, 개별적으로 가서 무료 한국어 오디오 를 여유 있게 들으며 정원에서 피크닉도 하면 여행경비도 절약되고 오랫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들을 보낼 수 있다. 절대왕정 시기, 루이 14세는 모든 왕들과 귀족들로 부터 부러움을 살 수 있는 궁전을 원했고, 그렇게 호화롭게 꾸며진 베르사유궁전이 탄생한다. 그의 아버지의 사냥 별장이었던 곳이 궁전으로 탈바꿈 되면서 당대에 가장 실력있는 건축가, 정원사, 수 많은 예술가들이 실력을 뽐내기 시작하며, 태양왕.......
[남프랑스, 나 혼자 일주일] #첫날 밤
#해질녁의 항구24 시간 무제한 쓸 수 있는 교통카드를 샀다고 첫 날은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성질급하게 걷다가 올드포트(vieux port) 까지 왔다. 느긋하게 여행하겠다던 마음가짐은 하루도 안되어 깨지고 난 어쩔 수 없는 성질급한 도시사람. 그물로 고기만 낚으라는 법은 없다. 양동이에 가득한 비눗물에 그물을 담궜다 빼서 공중에 휘이~저으면 셀 수 없이 많은 비눗방울이 만들어진다. 지나가는 아이들은 비눗방울 아저씨 앞에 모여 즐거워하고, 아이들을 보는 엄마 아빠들은 저절로 흐뭇해져서 주머니에서 당연스럽게 동전이 나온다. 아이들도 즐겁고, 엄마도 즐겁고, 아저씨는 돈을 벌어서 좋다. #이.......
[파리 일상] 파리에서 먹는 별미, 까르보 불닭볶음면
얼마전, 마레지구 투어 여행자분께서 주신. 별거 아니라면서 주셨는데, 별거 아니라뇨~ 파리에 사는 소인에겐 참으로 귀한것입나이다~ 파리에도 한인마트가 있어서, 신라면, 너구리라면은 물론 참기름, 고추장,불고기양념, 소주,막걸리 없는게 없이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은 물건에 따라 한국보다 조금 비싸거나 많이 비쌈) 그런 곳 에서도 한 번도 본적없는 핑크색 봉투에 요상한 그림에, 요상한 이름. 신기하다, 라면이라고는 진라면,신나면, 너구리라면 정도 밖에 모르는데...(옛날 사람) 자세히 보니 불닭10억개 돌파기념 귀한데 웃김. 불닭 10억개 돌파라니....그냥 닭도 아니고 불닭이 정말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