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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요리로 유명한 '레옹 드 브뤼셀' <Leon de Bruxelles> 파리 레스토랑 후기
오래된 맛집, 맛은 살짝 덜하더래도 분위기 있거나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들이 수두룩한 파리에 살다보면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대형 프렌차이즈에 대한 큰 매력은 못느낀다. 파리에서 벨기에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역시 깐깐한 파리지앵들엔 인기없는 프렌차이즈이지만 쿠폰이 생겨 파리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보았다. 파리 1호점으로 레쀠블리끄 광장 République 에 있는 지점. 이 곳에서25 년 넘게 일하고 계신 여성 종업원 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물론 친절과 발 빠른 서비스는 별 개, 메뉴판을 받고 첫 주문을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했다는... 원조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셰 레옹. 브뤼셀 원.......

파리 여행 - 3 day / 루아르 고성지대 : 샹보르
루아르 고성 투어의 마지막 코스, 샹보르(Chateau de Chambord) 성이다. 안으로 들어가진 못하고(도착했을 때, 문닫기 30분 전이었다) 도록만 사고 겉모습만 구경했다. 꽤 널찍한 성으로 탑위까지 올라가서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탑위로 올라가면 샹보르 성에 딸려있는 널찍한 숲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고. 저 솟아있는 구멍뚫린 탑은 굴뚝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프랑소와 1세때 지어진 성이라 종탑이거니 했는데 연기를 빼기 위한 굴뚝이라고 해서 은근(?) 배신감(??)을 느꼈다. 정말 그림같은 성이다. 도록에 따르면, 프랑스 왕실의 이런저런 양식이 혼합된 방들이 공개되어 있다. 이 성은 프랑소와 1세가 20년에 걸쳐 지은 성으로 곳곳에 살라만다의 문장이 조각되어 있으며, 가장



